편집 : 20.2.17 월 09:05 
검색
 
아청법 개정 7년의 싸움, 무엇 때문일까?
조회수 : 160   |   등록일 : 2019-04-26 10:30:43
아무도 들어주지 않던 내 이야기에 맞장구 쳐주고 예쁘다 해준 어른이 보자 해서,
나는 연애하는 줄 알고 상대에게 보냈던 사진을 학교에 뿌리겠다고 협박을 당해서,
가족이 저지르는 아동학대를 피해 집을 나왔으나 모텔도 찜질방도 갈 수 없어서,


때로는 절박함으로, 때로는 순진한 호기심으로, 때로는 두려움으로
아이들은 ‘재워줄게’, ‘용돈 줄게’로 시작하는 ‘제안’에 응합니다.


이들이 만나야 했던 사람은 돈을 주고 청소년을 이용하는 성인이 아니라
청소년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보듬어 줄 ‘진짜 어른’이었습니다.


진짜 어른 대신 성착취 가해자를 만나게 된 책임을 아동·청소년에게 지우는 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야 합니다.

사실상 법 개정을 막고 있는 법무부가 개정에 협조하도록 함께 행동해주세요.


[법무부 장관에게 민원 넣기]

민원 예시문 1)
법무부 장관 및 형사법제과 귀하,
성착취 피해 경험으로 아동·청소년이 처벌받지 않게 아청법을 바꿔주세요.

민원 예시문 2)
법무부 장관 및 형사법제과 귀하,
성착취 피해 청소년이 '다시 또 피해를 당할까 봐' 당사자의 의사와 상관 없이 '교정'하고 '관리'한다는 현 아청법의 대상청소년 개념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피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피해를 숨기게 만들 뿐입니다.
아청법을 바꿔야 합니다.
댓글(0)
이름 :    비밀번호 :

최근 인기기사
전북은행, 7월까지 투자상품 금융전문
2020 전주 꽃심어린이청소년영화제
2월 11일 오늘과 내일 모레의 날씨
2월 11일 오늘의 역사..1896년
전북도, 한옥건축 신청하세요..최대
고창 고인돌, 첨단 디지털과 콜라보.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에 김경민 위원장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