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8.5.27 일 22:26 
검색
 
정동영 "열 안철수 부럽지 않은 인재들 많이 모였다!" - 민주평화당 창당발기인대회
조회수 : 112   |   등록일 : 2018-01-29 19:50:08
우리가 오늘 민주평화당을 발기하는 이유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는 민주주의는 법 앞의 평등입니다. 대통령 박근혜가 감옥에 간 이유는 헌법을 유린했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이든 아니든 헌법과 법률을 짓밟으면 사법 처벌을 받는 것이 맞습니다.

신성한 국방의 책임을 맡은 군대를 댓글부대로 둔갑시킨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전직 대통령 이명박 씨는 사법처리 되어야 합니다. 국가안보를 위해서 피처럼 써야할 특수활동비를 매달 상납 받은 그 행위는 국가반역죄에 해당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안철수, 유승민 당은 정치보복이라고 말합니다. 전직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국가에 반역한 자라면 마땅히 사법처리 대상이 돼야 한다는 것이 민주평화당의 원칙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바로 이 같은 원칙을 갖고 한다면 우리 국민은 민주평화당이 나와야 하는 이유, 민주평화당을 찍어야 하는 이유를 납득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맞습니까?

또 하나는, 평화입니다. 평창올림픽에 한반도 깃발은, 한반도기는 민주평화당의 정신적인 깃발입니다. 세계인은 평창에서 남북이 함께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하는 모습을 보고 남과 북이 1300년 동안 하나의 민족이었다는 사실과 함께 전쟁이 아니라 일상의 평화가 누려지고 있는 이 한반도에 감동을 받을 것입니다. 안철수, 유승민은 한반도 깃발을 들지 말라고 합니다. 민주평화당을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교섭단체 스무 명 되느냐, 오늘 열일곱 명, 20명 되느냐 비례대표는 어떻게 되는지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엊그제 전라남도의 한 중립파 의원님께서 전화를 하셨습니다. 오래 통화를 했는데 그 지역의 당원 70명 80명이 모여서 투표를 했다고 합니다.

눈을 감으라고 하고 안철수 유승민 당에 따라가는 것을 찬성하는 사람 손 들어라 했더니 열네 명이 손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분 말씀이 호남신당에 따라가는 것에 찬성하는 사람 손 들어라 했더니 60명이 손 들었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민심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분들 마음속에 이미 민주평화당은 교섭단체를 넘고 넘어서 대한민국 20대 국회를 좌우할 수 있는 힘을 여러분이 이미 주셨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맞습니까?

자, 마지막으로 ‘승리합시다’를 세 번 외치겠습니다. 민주평화당의 깃발을 들고 승리합시다.
댓글(0)
이름 :    비밀번호 :

최근 인기기사
전주시, 한옥마을 아트차일에서 더위
정읍 산내면 ‘찾아가는 대화의 날’
전주시,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 골든타
익산시, 전화 한 통화로 과태료 납부
전주시, 아이들이 자전거 배우는 재미
전북도·정읍시·㈜크린앤사이언스, 정읍
정읍시, 협업행정으로 상수원인 옥정호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