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8.7.18 수 09:33 
검색
 
정동영입니다. 페이스북으로 희망세배 드립니다
조회수 : 132   |   등록일 : 2018-01-02 08:16:45
안녕하세요. 정동영입니다. 페이스북으로 '희망세배' 드립니다.

새해는 새것입니다. 그리고 새것은 희망입니다. 희망은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입니다. 중국의 시인 루신은 '고향'에서 희망을 이렇게 말합니다.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희망이란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새해 전주에 희망을 만들겠습니다. 천만명씩이나 찾아오는 전주의 관문, 전주역을 새로 짓을 일에 착수하겠습니다. 그리고 전주에서 새만금으로 통하는 고속도로를 힘차게 뚫어내고, 동네마다 크고 작은 일들을 하나씩 풀어내서 가려운 데를 긁어드리겠습니다.

새해 국가적으로는 한국사회 불평등의 뿌리에 해당하는 집 문제, 땅 문제, 길 문제 이런 공공재에 대한 공공성을 강화하고, 특히 아파트 후분양제를 반드시 관첧해서 집값 안정을 이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평창올림픽이 세계인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북관계에 숨구멍을 만들고, 특히 개성공단을 재가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온 힘을 쏟겠습니다.

새해 9월부터는 아동수당 10만원이 집집마다 지급되고, 그리고 기초노령연금이 25만원으로 오르게 됩니다. 새해에는 보다 살기좋은 전주,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댓글(0)
이름 :    비밀번호 :

최근 인기기사
재외동포 아동·청소년, 전주에서 대한
전주 인후비전작은도서관, ‘시인의 서
전주 금암1동 자전거동호회 정기라이딩
[기고] 수백 년 이야기가 속살거리는
고창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컨설팅
고창군, 장마대비 땅콩 재배기술 교육
고창전통시장 ‘삽겹살 & 수박’ 로컬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