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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의 귀향보고] 신당창당과 호남야권 그리고 전북의 선택
조회수 : 3,198   |   등록일 : 2015-02-17 16:21:09
선택 그리고 또 다른 시작...함윤호의 일요일에 만난 사람
KBS 전주방송총국, 2015년 2월 15일 08:10~09:00

=사회자 : 안녕하십니까 일요일에 만난 사람의 함윤호입니다. 인생은 늘 선택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소소한 것부터 인생의 방향을 정하는 것까지 말이죠. 그리고 우리는 늘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돼 있습니다. 선택 하나하나의 순간들이 모여서 우리의 삶을 이루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느냐 여기에 중요함을 함께 하고 있지요.

최근에 이분의 행보에, 이분의 선택에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고 있고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전 통일부장관이고 열린우리당 의장을 지내신 정동영 전의장을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장님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을 나오셔서 국민모임에 합류하셨는데~ 하시기 전까지 참 많은 고민을 하셨죠?

▲정동영 : 뭐든지 새로운 시작을 할 때는 고민이 있죠. 가야하는 길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주저 없이 결단을 했습니다. 특히 지난 10월 달에 전북 각 지역 14개 시군을 다 다녔어요. 경청투어 이른바 저녁에 농가에서 자고, 농민분들과 막걸리를 하면서 애로사항도 듣고, 또 제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야당이 어느 길로 가야하는지에 대해 많이 들었습니다. 그 들은 것을 바탕으로 결심을 하기로 했습니다.

=사회자 : 1월 11일에 결국은 선택을 하셨습니다.

▲정동영 : 이 선택은 사실은 광화문 광장에서 태어났습니다. 세월호, 지금도 천막이 있습니다만 세월호 광장에서 ‘야당 부재의 시대다~ 살아있는 권력에 제대로 맞서지도 못하고, 세월호 유족에 아픔도 제대로 대변하지 못하는 야당을 교체해라’ 하는 목소리가 세월호 광장에 모였던 각계 대표인사들로부터 터져나왔고, 작년 크리스마스죠? 12월 24일에 이른바 105인 선언, 각계 대표들이 모여서 “야당을 교체해야 정권교체 될 수 있다”라는 선언이 나왔죠.
그러면서 저에게 ‘나와서 합류해라’라는 요청이 왔었고 거기에 응답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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