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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범 현 워싱턴 상원의원 자문의원, 전북 방문
조회수 : 3,163   |   등록일 : 2014-12-02 18:14:57
신호범 현 워싱턴 상원의원 자문의원이 2일 전라북도를 찾았다.

이번 전북도 방문은 (사)한미문화협회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직 국회의원(완산을)의 주선으로 마련되었다.

지난 2011년 전라북도청, 새만금을 방문한 신호범의원은 그간 몇년사이에 눈에 띄는 발전을 한 전라북도를 보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특히, 새만금지역의 비약적인 발전과 전라북도의 강점인 문화를 앞세운 도정 방향은 최근 공공외교 트렌드에 적합한 판단이라는 의견이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신호범의원 일행은 이날 1996년 우호교류를 시작한 전라북도와 미국 워싱턴주 교류 재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2006년에는 워싱턴주 크리스틴 그레고리 주지사가 전라북도를 방문하고 그간 10여명 이상의 공무원들을 파견하였으나, 민선4기에 들어 국제교류 정책변경에 따라 교류가 중단되어왔다.

시애틀이 주도인 워싱턴주는 세계 최대의 항공사 생산기지인 보잉사를 비롯하여, 스타벅스, 아마존, 마이크로 소프트사 등의 굴지의 세계적인기업이 모여 있는 핵심지역이다.

최근에는 벤처 생처 생태도시이자 교육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으며, 전북도와 교류가 재개될 경우 탄소 등 첨단산업과 연계될 때 큰 효과가 기대된다.

신호범 전 워싱턴주 상원의원은 이날 송 지사와의 만남에서 전라북도에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도 상원의원 자문의원인 만큼, 전라북도와 워싱턴주가 교류를 재개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신호범 의원 일행은 이날 전주 한옥마을도 둘러봤다.

한편 신호범의원은 한국전쟁 고아로 1954년 미국 의사에 입양되어 메릴랜드 대학교 역사학교수로 명성을 떨쳤으며, 1992년 워싱턴주 하원의원을 시작으로 2012년 상원부의장 등 5선의 경력을 갖고 있다.

신의원은 (사)한미문화협회와 한미정치교육장학재단을 만들어 미주 한인2,3세들을 미국 주류사회의 정치지도자로 육성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신 의원의 도 방문을 주선한 이상직 국회의원은 신 의원의 양아들로, 이스타항공 업무관계로 인연을 맺어왔다.

송하진 지사와 이상직 국회의원은 “이번 신 의원 일행의 전라북도 방문이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미국 내에 알리고 워싱턴지역과의 교류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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