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1.27 금 09:36 
검색
 
전북도, 국회단계 예산증액에 막판 총력
조회수 : 3,216   |   등록일 : 2014-11-27 17:27:16
송하진 전라북도지사가 지역 예산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27일 국회를 방문, 양당 예결위 간사 및 기획재정부 관계자 등을 직접 만나 막판 전 방위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벌였다.

내년도 예산 반영에 있어 현재 국회 예결위 심사단계까지는 도와 시군, 지역 정치권의 긴밀한 공조를 기반으로 하나의 삭감의견도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왔다.

지금은 국회 상임위에서 증액의결하고 예결위에서 다시 요구한 전북도의 주요 예산들에 대해 기재부에서 수용하겠다는 의견을 받게 되면 한 해 예산농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게 되는 중차대한 시점이다.

송 도지사는 이에 따라 이날 국회 내 기재부의 상주 사무실을 찾아 기재부예산심의관, 국토해양예산과장, 문화예산과장 등을 만나 기재부에서 주춤하는 사업들이 없도록 설명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최종 예산 의결하는데 국회 예결위의 양당 간사와 기재부 제2차관, 예산실장이 핵심 키를 쥐고 있어 새누리당 이학재 예결위간사를 직접 만나 혁신도시 파출소 건립, 지덕권 산림치유단지 조성 등 예산반영에 소극적 동향이 있는 사업 중심으로 집중 설명했다.

이어 국회 예결위 수석전문위원을 만나 2015년 수질 중간평가를 앞두고 새만금 수질개선 2단계 재원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춘석 예결위 간사와는 도 중점사업별 기재부 반응을 하나하나 분석하며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아쉬운 사업이 남지 않도록 전략을 공유했다.

송 지사는 그리고 국회 예산정책처를 방문해 국경복 예산정책처장과 김수흥 예산분석실장을 통해 국립익산박물관 승격, 새만금 남북2축 도로 등 부족예산 반영에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올해의 경우 국회선진화법 시행으로 매년 연말에나 통과했던 예산이 한 달이나 앞선 12월 2일 의결을 앞두고 있어 막판 총력에 따라 예산반영 상황이 상당히 달라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다.

송하진 도지사의 지난 20일 예결위원장, 예결 소위위원 방문에 이은 기재부 대응을 위한 이날 국회 활동은 ‘도민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예산확보’에 큰 힘이 실리고 있어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댓글(0)
이름 :    비밀번호 :

최근 인기기사
전주·익산 '학교 밀집도 최소화' 1
전주시 금암노인복지센터, 2020 사
전북 확진자 7명 추가.. 익산 원광
[르포]“거리두기 상향, 누굴 원망하
'피해자 약점으로 성 착취물 제작'
"방역 안지킨 한 사람 때문에 병원
전북, 도 전역에 23일 0시부터 사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