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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탄소패스티벌 취업박람회
조회수 : 3,057   |   등록일 : 2014-11-21 18:21:12
제3회 전주 탄소산업 일자리 페스티벌에 일자리를 구하려는 시민 1,500여명이 21일 노송광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탄소관련 30개 기업에서 27개 직종에 총 110명을 현장 면접으로 채용했다.

이번 일자리는 110명 가둔데 26명이 탄소관련 연구·개발 직종에 53명은 기계관련 직종에 나머지 20여명만 단순 직종의 일자리로 분포되어 탄소산업이 비약적인 발전과 더불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역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전주시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효성, GS칼텍스에서는 전주공장 관계자들이 앞으로 채용 계획과 현장 직무내용, 채용 우대조건 및 복리후생제도 등 사업관련 내용들을 안내해 줌으로서 끝나는 시간까지 부스에는 기다란 줄이 끊이지 않아 대기업 취업에 대한 청년들의 여망을 엿볼수 있었다.

한편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링크사업단과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등 관련 연구기관, 전주시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구직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이력서 접수대, 증명사진촬영, 전주시 전문직업 상담사들의 심층상담, 구직기술 컨설팅, 직업타로상담 등 다채로운 행사까지 곁들여져 더한층 알차고 구직자 위주의 일자리 행사로 진행 되었다.

이번 행사는 일자리 마련을 위한 각 기업체의 현장면접 이외에도 탄소산업의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각종 탄소소재 융복합 제품들이 전시되어 눈길을 끄는가 하면 시민들이 직접 만지고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시설까지 갖추어 단순일자리 행사에서 벗어난 탄소산업 관련 축제의 장으로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주시 관계자는 30개업체에 120여개의 일자리로 시민을 맞이 했지만, 오는 2020년에는 100개 기업에 1천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시민들과 함께하는 일자리 축제로 발전 시키고 민선 6기에도 탄소산업을 전주시 100년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 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행사장을 찾은 20대 중반 구직자는 지역에서 육성하는 탄소산업기업들은 여느 중소기업들과는 다른 확실한 비전과 뚜렷한 발전 계획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참여했다고 밝히고 기필코 취업에 성공하겠다는 결의를 내보이며 30군데 참여기업 전부스를 순회하는 발품을 마다하지 않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당일 현장면접을 본 업체들은 구직자들에게 개별 연락 후 업체에서 심층면접을 진행하고 별도로 접수된 이력서들은 행사 이후 개별연락을 통해 면접 등 후속절차를 진행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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