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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양파재배농가 돕기 '직거래장터 개장'
조회수 : 1,639   |   등록일 : 2014-07-10 17:59:59
전주시는 양파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 팔아주기 직거래 장터를 10일부터 이틀간 서신동 지리산 빌딩 옆 도내기샘 공원과 아중리 현대아파트 분수공원 내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적인 양파 작황 호조로 생산비조차도 건지기 힘든 양파 생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개설하게 되었으며, 또한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우리 농산물을 제공하고자 전주지역을 대표하는 복숭아, 토마토 등 제철과일과 채소도 함께 판매할 예정으로 시중보다 30% 싸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청원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양파 팔아주기를 전개하고 있는데 오는 9일 현재까지 전주시청 산하 직원은 양파 20㎏짜리 622망을 신청․구입하였으며, 전주기독교연합회(회장 최원탁 목사) 소속 20여 교회가 참여한 가운데 20kg짜리 1,000망을 구입하여 농민들의 고통을 함께하였다.

전주시 친환경농업과 이남철 과장은 “가격하락으로 실의에 빠진 양파 재배농가에게 직거래장터 운영 등으로 소비촉진을 기하고 전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적극적인지역농산물 구입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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