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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지사, 기획재정부 방문 전북도 비전과 정책 설명
조회수 : 3,247   |   등록일 : 2014-07-03 17:58:00
정부의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으로 국가예산확보 여건이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민선6기 전북도지사로 취임한 송하진지사가 취임후 첫 공식 행보로 세종시를 찾아 ‘15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하여 기재부 장차관, 예산실장과 국토부 장관을 방문하여 전북도의 비전과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깊은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15년도 정부예산의 경우 SOC분야, 산업, 농업분야에 대한 정부 지출한도액이 축소되어 새만금 관련 사업 등 전북도 관련 주요사업 예산이 부처단계에서 과소 반영된 상태로, 일부 사업의 경우 내년도 사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재부 단계서 주요예산 증액을 위한 발빠른 대응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

현재 기획재정부는 부처에서 요구된 개별사업에 대해 심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8월 말까지 심의를 마치고 9.23일에 국회에 제출 예정으로 전 년보다 열흘이 앞서 진행되고 있으며,

신규사업 재원조달 의무화 원칙과 부처실링액 조정 배분 등으로 전북 도에 영향이 큰 SOC, 산업분야, 농업분야에서 매우 확보활동에 어려운 여건이다.



송하진도지사는 15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하여 3일(목) 10시 세종시 정부청사를 방문하여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방문하여 예산확보를 위한 활동을 벌였다. 송지사가 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에 따라 송하진지사는 취임 후 각종 숨가쁜 일정을 뒤로하고 2015년 하반기 최우선 현안으로 국가예산 확보를 꼽고 세종시를 찾아 부처에서 예산 반영이 미흡한 사업에 대하여 기재부 장관을 비롯한 제2차관과 예산실장 등을 면담, 국토부 장관에게 집중 지원을 요청한 것이다.

기재부에는 전북도의 미래농업 및 문화산업 육성과 탄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집중 지원을 요청과 함께 기재부 심의 단계에서 증액 반영을, 국토부장관에게는 호남고속도로 확장등 주요 SOC사업 반영을 요청하였다.

기재부장관과 차관에게 ‘새만금수질개선사업’ ‘금강2지구 농업종합개발’의 집중 투입과 새만금 주요 간선도로인 ‘동서2축 도로건설’ 국민안전교육원 설치 등을 요구했다.

(새만금유역 2단계 수질 개선사업) 새만금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수질개선과 새만금 담수호의 목표수질 확보가 관건이며, ’15년 중간평가를 앞두고 정상적인 사업추진 위해 2,320억원 전액 반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기재부 예산실장에게는 ‘익산~대야 및 군장산업단지 인입철도 건설’, ‘새만금 신항만’, ‘탄소밸리’ 등 11개의 사업이 부처단계예서 과소반영된 예산액을 전액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익산~대야 및 군장산업단지 인입철도 건설) 총 2,700만평 산업단지가 집적화된 새만금지구 물동량 해소를 위해서는 ’18년 까지 완료가 절실하고, 적기 완료를 위해서는 매년 2,000억원이상 투입 필요에 따라 ’15년 노반 및 구조물공사 추진을 위해 2,000억원 요구했다.

국토부장관에게는 호남고속도로 삼례IC~김제IC 확장과 새만금에서 군장산단까지 연결하는 철도건설 요청 등 도의 미래 기간산업의 조기 착공에 대해 절박한 필요성을 전달했다.

(호남고속도로 삼례IC~김제IC확장) 새만금기발 본격화, 전주·완주 혁신도시 등주변지역 대규모 개발에 따른 물류 및 교통량 급증으로 호남고속도로 확장 절실함을 피력하고 ‘14년 예타조사 대상으로 선정 건의했다.

한편 송 도지사는 모든 도정 활동에서 시군과의 긴밀한 협업을 우선으로 하고 있어 오는 7월 14일에는 도와 시군, 그리고 지역 국회의원이 함께하는 현안 정책협의회를 가질 예정이며, 앞으로도 시군과의 협의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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