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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무주 그란폰도 피나렐로 대회 22일 열려
조회수 : 3,426   |   등록일 : 2014-06-18 18:02:33
장거리 자전거 마라톤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무주 그란폰도 피나렐로 대회가 오는 22일 일요일 무주와 영동,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로 3회 째를 맞는 무주 그란폰도 피나렐로 대회는 환경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의 화합 무대를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무주군이 주최하고 네오플라이와 무주군 체육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는 1,500여 명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회는 그란폰도(135km - 총 라이딩 7시간 30분 예상)와 메디오폰도(70km - 코스 완주방식) 종목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무주군 마케팅전략팀 이상목 담당은 “1회 대회에는 280명, 2회에는 900명, 올해는 1,500명이 참가할 정도로 동호인들의 관심과 대회의 명성이 해를 더할수록 올라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며,

“그란폰도 피나렐로가 동호인들에게는 꼭 한 번 참가해봐야 할 대회, 지역에는 자전거 동호인들의 전진 기지라는 명성과 함께 경제 활성화라는 이점을 남기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선수들은 이날 오전 7시 무주읍 등나무운동장을 출발해 무주군을 비롯한 충북 영동군과 경북 김천시 일원을 일주하고 무주군 적상산 정상 주차장에 도착하는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무주군에서는 원활한 대회진행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의용소방대 및 자율방범대 등 주민 200여 명이 운영 및 안전 요원으로 투입될 예정이며, 적상면 내창마을 입구에서 적상산 정상까지의 구간 출입이 전면 통제(6.22. 머루와인동굴 휴무)된다.

‘그란폰도’는 이탈리아어로 ‘긴 거리를 이동한다’는 뜻의 의미로 유럽을 비롯한 각 국에서 마라톤 이벤트로 개최되고 있으며 아마추어와 프로의 구분없이 모두가 참가할 수 있는 자전거 동호인들의 축제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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