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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발원지 데미샘, 생태유기농 산업의 메카로..
조회수 : 4,728   |   등록일 : 2009-05-22 18:18:29
전국 최고의 청정지역으로 꼽히는 섬진강 발원지 데미샘일대가 이번에는 전국 최고의 생태유기농 우유 생산 메카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 팔공산자락에 위치한 주식회사 데미샘(대표 서욱현)은 22일 오전 송영선 군수, 송정엽 군의회 의장, 박정배 전북도 축산경영과장 등 관계자와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기인증 유가공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주)데미샘은 전국에서 유기농 우유를 생산하는 10농가 중 하나. 이번 유가공시설 준공으로 데미샘은 전국에서 3번째로 유기농 우유 전처리 공정을 구축하는 선도 기업으로 떠올랐다.

서욱현 대표는 2006년 유기인증을 전국에서 세 번째로 받은 이후 유기낙농만을 고집해 왔으며 유기인증은 조사료(호밀·수단그라스 등)와 농후사료(곡물)를 통틀어 젖소가 먹는 유기농 사료의 비율을 85% 이상 유지하고 있다. 또한 성장촉진제와 호르몬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는 고급유를 가공, 제품화에 성공함으로써 축산농가의 안전한 축산물생산 및 소득향상에 모범사례로 기록되고 있다.

송영선 군수는 이날 축사에서 “우리 농업의 문제는 정부정책만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생산자인 농민들에도 문제가 있다”며 “데미샘목장의 유제품과 같이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차별화된 농식품을 생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정엽군의장도 축사에서 서대표의 준공까지의 노고를 치하하고, 준공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지난 1월 착공 이후 7억원(군보조 2억원포함)을 투자해 준공된 데미샘 유가공시설은 신암리 130번지 일대 1,796㎡ 부지에 건평 269㎡ 규모로 1달 기준 원유 33톤~90톤을 처리할 수 있는 생산시설을 갖췄다. 생산품 전량은 생협(생활협동조합)에 납품되며 연간 30~40억원의 소득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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