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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농어촌 집고쳐주기 고창 봉사활동 630
조회수 : 1,315   |   등록일 : 2012-07-02 15:26:33
“젊은 사람들이 이렇게 찾아와 말벗도 되어주고, 집도 고쳐주니 고맙기 그지없제. 이렇게 고마울 때가 어디 있어……. -김복순 할머니(84세)

“해드린 건 너무 작은데 크게 생각해주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받고 돌아가는 것 같아요.” -정정현 학생(건축공학과 1년)

30일 고창군 고창읍 도산리. 젊은 사람들은 객지로 떠나고 혼자 거주하는 노인들이 많은 탓에 평소 정적만이 감돌던 마을에 오랜만에 생기가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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