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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산내 지리산 천년송 당산제..촬영 강석현
조회수 : 2,412   |   등록일 : 2012-02-01 17:45:00
지리산 품안 깊숙한 남원 산내면 뱀사골에는 구름도 누워간다는 와운(臥雲)마을이 있다.

1595년에 이곳에 정씨가 정착한 이후로 5백여 년 동안 이 마을 동산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던 한아씨(할아버지) 소나무와 할매(할머니) 소나무에게 이곳 마을 사람들은 매년 정월 초사흗날 당산제를 지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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