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2.6.28 화 09:07 
검색
박혜숙 시의원 "전주시 예산 융통성 있게" 요구
2010년 12월 07일 (화) 17:43:46 박용근 기자 newsis.com

제275회 전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린 7일 박혜숙 의원(송천1동)은 '전주시의 융통성 있고 실질적인 예산편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시정질문에서 "전주시가 2011년도 예산에서 예산부족을 이유로 '소로(小路)관련 예산이 없다'고 밝혔다"며 "시가 가지고 있는 도로의 여러 문제점에 불구하고 '도로정비기본계획' 수립 예산을 반영하지 않은 것은 분명 문제점이 있는 예산편성이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어 "도로정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각 종 안전사고에 따른 시민들의 민원과 구상금, 손해배상 청구가 급증해 오히려 시 예산이 축날 수 있다"며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 우'를 범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산반영이 적절히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전주시 약령 한방엑스포 사업'에 대해서도 "이 축제를 산업화를 추진한다는 명목을 내세우면서도 예산과 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고 지적한 뒤 "차라리 폐지하는 것이 현명한 것 같다"고 말했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박 의원의 질문 등에 "도로문제는 예산이 확보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다"고 전제한 뒤 "중장기적으로 도로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주민피해와 예산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양 구청에 34억원의 도로 유지관리예산을 편성할 것이다"고 답변했다.

또 전주시 한방엑스포와 관련해서는 "전주가 옛 명성에 비해 다른 지역에 비해 한방산업이 기반이 취약한 상태서 축제가 추진된 것은 사실이며 소모성 행사라는 논란 역시 잘 알고 있다"며 "축제의 개최 여부와 운영에 대해서는 시대 흐름과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고민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박용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진안홍삼연구소, 잔류농약분석능력 (국
김관영 당선인, 국민의힘 전북도당 방
7월 1일 제36대 전북도지사 취임식
전북애향운동본부 “새 정부, 광역경제
김관영 당선인, “돈 버는 수산양식
“에너지 자립” 전주시 에너지센터 개
전라북도 인수위, 문화콘텐츠 입주기업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