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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규 시의원 "비빔밥축제 성공위해 개선 필요"
2010년 12월 07일 (화) 17:42:32 박용근 기자 dailyjeonbuk.com
제275회 전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린 7일 김남규 의원(송천1동)은 '전주비빔밥 축제의 개선방향'에 대해 시정질문을 벌였다.

김 의원은 시정질문서 "전주비빔밥축제는 전주시의 대표적 음식브랜드인 비빔밥을 내세운 축제로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며 "하지만 축제 방문객의 70%는 도내 거주자고 50%이상이 전주시 거주 방문객이다"며 지역적 한계성을 문제로 꼽았다.

   
 
   
 
김 의원은 이어 "전통 맛 기행 및 지역 유명음식점 등 축제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축제가 축소되고 있다"며 "음식점들이 직접 참여하며 운영이 되는 축제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단순한 축제가 아닌 음식문화의 산업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축제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체계적으로 축제 준비 등을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답변에 나선 송하진 전주시장은 "비빔밥 축제를 전국적으로 세계적으로 인식시키기 위한 시의 정책개발이 다양하게 논의되고 있다"고 전제했다.

송 시장은 "음식점들의 축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모범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추천맛집'을 선정해 관광객들에게 집중 홍보하고 축제 당시 전시홍보부스를 운영해 나름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송 시장은 또 "전주음식산업화 기반구축 사업인 비빔밥산업세계회사업의 비빔밥프랜차이즈 안테나샵 모델과 테이크아웃형 개발상품을 진행중이며 축제가 산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랜드마케팅 전략'으로 관광객들의 입맛을 공략중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전주 5대품목인 미나리와 콩나물 식재료 상품도 식품관련 산업체들이 참여해 전시 판매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부언했다.

송 시장은 이 밖에도 "음식관광을 통해 1박2일 이상의 체험관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주비밤박축제 팸투어'와 한정식과 국악공연, 모주와 비밤밥코스, 호텔 수박과 통나물국밥코스 등을 다양하게 연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빔밥축제가 전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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