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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1회 제2차 본회의(2010.07.06 화요일) 녹취록
2010년 12월 05일 (일) 20:04:49 박용근 기자 dailyjeonbuk.com

○의장 김호서 다음은 문화관광건설위원장 정견발표 신청서를 제출하신 배승철 의원님 나오셔서 발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승철 의원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김호서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민주당 소속 익산출신 배승철 의원입니다.

먼저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시고 당선되어 제9대 도의회에 입성하신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정중히 올립니다.

앞서 소개된 것처럼 제가 제9대 도의회 상반기 문화관광건설위원회 위원장에 뜻을 두고 출마한 것은 제8대 의회 4년 내내 문화관광건설위원회 소속으로 잔뼈가 굵어 어느 정도의 전문성을 확보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의장님을 비롯한 두 분의 부의장님과 함께 강한 의회를 구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여러 의원님들의 마음과 뜻을 얻어 위원장에 선출된다면 먼저 강한 의회 구현과 더불어 소관 상임위원회가 소통과 화합을 기본정신으로 하여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문화관광건설위원회 전통이었던 협치와 상생적 의정활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우리 전북은 예향의 도시, 예술의 도시이면서도 아직까지 전통문화 관련 문화콘텐츠를 제대로 발굴·발전시키지 못하고 있으며 건설산업은 지금 현재 중대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됩니다.

제9대 도의회 문화관광건설위원회는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위기에 대응하는 위원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저는 위원장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하고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저를 믿고 맡겨주신다면 절대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또한 의원님들께서 큰 정치 하시는데 미력한 힘이나마 그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멋지게 해내겠습니다. 믿어주십시오.

끝으로 제9대 도의회에서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님들과 좋은 만남과 관계를 맺게 돼서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하며, 의원님들의 끊임없는 발전과 의원님들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장 김호서 배승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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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김호서 다음은 문화관광건설위원장으로 당선되신 배승철 의원께서 나오셔서 인사말씀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건설위원장당선자 배승철 먼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시다시피 21세기는 인구의 시대, 또 어떻게 보면 문화콘텐츠의 시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제가 정견발표 시에 말씀드린 대로 우리 전라북도가 예향 예술의 도시이면서도 상당히 그런 부분들이 지금 정립이 안 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9대 전반기 문화관광건설위원장으로서 그 부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멋지게 해내겠습니다.
그리고 외부적으로는 우리 강한 의회 구현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의원님들의 위상이 다시 한번 재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고, 내부적으로는 우선 저희 소관 상임위의 소통과 화합과 아울러서 노장층이 하나가 되는 그런 징검다리 역할을 이 배승철 의원이 해 보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더군다나 우리 상임위원장 9명 중에서 그래도 50대 이상은 문면호 부의장님과 이 배승철, 아마 이 2명이 될 것 같은데요. 나머지 일곱 분의 의장님과 부의장님 그리고 상임위원장님들 잘 모시고 중간 역할을 멋지게 해내겠습니다.

한번 기대해 보시고 다시 한번 많은 지도 편달을 바라겠습니다.

의원님들,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의장 김호서 배승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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