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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1회 제2차 본회의(2010.07.06 화요일) 녹취록
2010년 12월 05일 (일) 19:50:56 박용근 기자 dailyjeonbuk.com

○의장 김호서 다음은 산업경제위원장 정견발표 신청서를 제출하신 장영수 의원님 나오셔서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영수 의원 민주당 장수군 출신 장영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새로운 제9대 전라북도의회가 개원했습니다.

민선5기가 그렇듯 제9대 도의회에 바라는 도민들의 기대와 희망의 목소리가 여기 본회의장에도 한가득 울려퍼지는 것 같습니다.

대학졸업 후 취직 못한 젊은이들, 대형마트 때문에 한숨쉬는 영세상인들,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인들 그리고 쌀값 하락과 농가부채로 고통받는 농어민들 이들 모두의 기대와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제9대 전라북도의회가 되기를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특히 일자리, 민생경제분야에 대한 도민의 열망이 민선5기의 핵심과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를 견제하고 감시할 대의기관으로서 우리 산업경제위원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입니다.

제가 산업경제위원장이 된다면 먼저 일자리와 민생경제 및 전략산업분야의 도정시책에 대한 견제와 감시역할뿐 아니라 올바른 정책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적 역량을 갖춘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서민과 농민, 근로자와 영세사업자들의 고충을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도록 산업현장과 생활현장으로 달려가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위원장으로서의 권위를 버리고 항상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귀담아 듣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여러 의원님들의 양보와 격려가 아니었다면 감히 이 자리에 서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선배 동료의원님들의 가르침과 지도를 가슴속 깊이 새겨나가면서 결코 실망시켜드리지 않겠습니다.

전북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전라북도의 한단계 도약을 위해 제9대 전라북도의회가 도민이 바라는 진정한 민의의 대의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 의원님들의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호서 장영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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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김호서 다음은 문화관광건설위원장으로 당선되신 배승철 의원께서 나오셔서 인사말씀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건설위원장당선자 배승철 먼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시다시피 21세기는 인구의 시대, 또 어떻게 보면 문화콘텐츠의 시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제가 정견발표 시에 말씀드린 대로 우리 전라북도가 예향 예술의 도시이면서도 상당히 그런 부분들이 지금 정립이 안 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9대 전반기 문화관광건설위원장으로서 그 부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멋지게 해내겠습니다.

그리고 외부적으로는 우리 강한 의회 구현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의원님들의 위상이 다시 한번 재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고, 내부적으로는 우선 저희 소관 상임위의 소통과 화합과 아울러서 노장층이 하나가 되는 그런 징검다리 역할을 이 배승철 의원이 해 보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더군다나 우리 상임위원장 9명 중에서 그래도 50대 이상은 문면호 부의장님과 이 배승철, 아마 이 2명이 될 것 같은데요. 나머지 일곱 분의 의장님과 부의장님 그리고 상임위원장님들 잘 모시고 중간 역할을 멋지게 해내겠습니다.

한번 기대해 보시고 다시 한번 많은 지도 편달을 바라겠습니다.

의원님들,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의장 김호서 배승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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