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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리 향기로운 가을여행 6일 지평선축제 5일간의 대장정 돌입
2010년 10월 05일 (화) 11:29:59 박용근 기자 dailyjeonbuk.com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등 각계 인사와 시민 5,000여명 축하 한자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등 각계 인사와 시민 5,000여명 축하 한자리

 

6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문화관광축제이며, 우리나라 대표 농경문화축제인 제 12회 김제지평선축제가 벽골제(사적 제111호)를 중심으로 6일 그 성대한 막을 올린다.

축제 주제를 ‘글로벌 명품축제 비전2010’으로 정하고 김제의 문화, 관광자원, 산업, 풍습 등 모든 역량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으로 김제만이 간직하고 있는 문화콘텐츠를 프로그램으로 준비하여 차별성과 대동성을 가미한 행사로 벽골제 설화가 담긴 쌍룡놀이와 풍년을 기원하는 입석줄다리기, 김제농요가 이어지고 있는 만경들노래 등 우리지역 문화자원을 활용 주제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참여 . 체험프로그램 개발에 중심을 두었다.

   
 
   
 
이번 축제는 도전 1233! 가장 긴 인절미 만들기, 비전 2010 우정.사랑.화합.희망 연날리기 등 규모의 웅장함과 참신성을 더해 관광객이 축제속으로 몰입할 수 있는 타 축제와 차별화된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 어울림 한마당을 선보일 계획이다.

6일 오후 3시부터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제12회 김제지평선축제는 그 끝이 보이지 않는 황금들녘 김제만의 가을정취를 배경으로 '77개의 갖가지 체험프로그램들을 체험할 수 있어 일상에서 탈출한 색다른 경험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6일 개막식 자리에는 이건식 김제시장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최규성 국회의원, 강창희 전 과학기술부장관, 이석 황실문화재단 이사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 자리를 빛내고 도내 14개시군 시장군수와 외교관 및 시민 국내외 귀빈 5,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막행사는 내빈들의 인사말은 생략하고 오로지 축제를 위한 간단한 의식 절차만 거행되어 관광객 중심의 개막식이 이루어지고, 웅장한 쌍용의 용오름과 새로운 새만금 시대의 중심에 김제인의 열정적인 모습을 담은 김제에 흐르는 생명의 젖줄을 테마로 한 종합퍼포먼스로 세계로 웅비하는 김제비전을 제시 화려한 축제의 포문을 활짝 연다.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장 정강환 대표로부터 세계 최고 권위의 축제상인 ‘피너클어워드’ 시상식이 열렸고, 이날 벽골제아리랑문학관에서 김제출신 가수 현숙씨의 효열비 제막식이 열려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돋울예정이다.

공식 개막식 행사가 종료된 6시부터는 저녁노을이 아름다운 심포 망해사에서 초청자 리셉션이 클래식 공연과 함께 펼쳐지며 이어 7시부터는 구수한 말투로 전국민에게 친근한’ MC인 김성환‘의 진행으로 현숙, 남진, 노라조, 씨스타, 미소라, 조아라 등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한 개막축하공연이 이어져 바야흐로 축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새롭고 다양해진 프로그램 구성에 어울리도록 대변신한 벽골제 행사장은 관광객 편의시설을 중점 보강하여 잘 닦여진 진.출입로를 통하여 전통가옥테마마을과 농경사 주제관, 곳곳에 마련된 쉼터 등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아련한 향수와 훈훈한 인정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편안한 체험의 장을 마련하였다.

꼭꼭숨어라! 메뚜기 잡기, 황금들녘우마차 여행, 벼고을 농경 5종체험, 새끼꼬고 가마니짜기, 지평선 세계 연 만들어 날리기, 참살이 쌀 체험마당, 전통맷돌 두부 만들기 체험, 지푸라기/공예체험, 한밤의 대동 불깡통 놀이 등이 다채롭게 준비 되어 있으며,
‘징게맹게 먹거리 한마당’과 함께 수많은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형음식 장터’와 ‘들녘에서 새참드세요’, ‘지평선 스낵코너’, ‘벼고을 음식이야기’ 등에서 연잎밥, 칼국수, 가마솥 쌀밥정식 등 다양한 먹을거리가 준비되어 체험 중간 중간 고향에 맛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축제를 통한 경제마케팅의 매개체 역할로 ‘지평선 쌀’과 ‘지평선 한우’의 판매와 소비를 촉진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징게맹게 내고장 명품장터』,『농기계 전시 및 교역 전』『지평선 농특산물 유통 특별전』,『친환경 유기농산물 전시 판매』,『지평선 한우 명품관』등 교류의 장을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는 개막 첫날인 6일 개막장소인 벽골제와 그리고 동헌을 중심으로 한 시내 전역에 외국인과 도시민등 약 20여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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