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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의 가을정취에 흠뻑 빠져보세요
2010년 09월 16일 (목) 11:12:06 박용근 기자 dailyjeonbuk.com

체계적인 탐방로 정비, 편안한 쉼터 조성 등 명품 모악산으로 거듭나

김제시는 천년고찰의 불교문화와 수려한 자연풍광을 지니고 있는 모악산 도립공원을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가기 위해 지난해부터 올 8월까지 20억여원을 투입, 체계적인 탐방로 정비 및 산림휴양 쉼터 등을 조성해 명품 모악산으로의 명성을 되찾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등산로 표토유실방지 및 체계적인 탐방로 정비(목교설치, 데크계단, 돌계단, 통나무계단)는 물론 팔각정, 산림휴양 쉼터조성, 전망데크 등을 정비한 모악산 명품화사업으로 사계절 탐방객과 관광객들이 즐겨찾을수 있는 질 높은 휴양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관광명소로 부각되어 전주, 익산등 인근도시 뿐만아니라 원거리 등산객 등 모악산의 가을정취를 느끼려는 관광객이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모악산은 주변 도시전역의 1일 등산코스로서 많은 등산인이 즐겨 찾으므로서 등산로의 안전화를 위하여 도와 함께 도립공원 정비사업 등을 추진하여 주변의 자연경관과 자연적인 분위기의 기능성을 제공하는 황토포장을 실시하고 데크시설과 식생복원등을 완료하여 명실상부한 모악산을 자연 생태자원과 역사문화 공간을 접목한 쾌적한 분위기로 탐방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탐방객의 안전과 친절한 안내등을 맞고 있는 모악산관리사무소가 전통 한옥양식으로 새 단장을 하고 그 안에 모악산홍보관을 열어 모악산 숲의 식물 군락을 미리 체험하고, 김제의 전통 농경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특히 자연 찬화적인 수변 데크로드 450m와 전망시설, 경관조명을 함으로서 수려한 자연 경관 배경속에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볼거리를 마련하여 금평호수 수변의 생태계 관찰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생태숲 조성지와 천혜의 자연을 가진 수변산책로와 숲길을 연계한 총연장 3.5㎞를 마을길과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생태탐방로로 30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을 개발함으로서, 자라나는 청소년의 생태학습 기회는 물론 역사문화를 탐방할 수 있는 종합관광상품으로 조성중에 있다

또한 2011년부터 5년간 지역특색에 맞는 모악산 자연생태공원 조성계획으로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사업당위성을 설명하고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역사문화탐방 교육시설 부지 80,866㎡에 생태체험휴양시설, 생태복원 및 교육시설, 탐방로정비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서창석 공원녹지과장은 “모악산 명품화사업으로 모악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자연생태자원과 역사․문화공간을 접목한 쾌적한 관광지로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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