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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도립국악원의‘국악의 모든 것’ 김제예술회관서...
2010년 06월 11일 (금) 10:30:38 박용근 기자 dailyjeonbuk.com
화관무, 전통악기와 현대악기의 절묘한 퓨전 4중주와
김영자 선생의 단막창극 “나무꾼막”등 국악 장르 총 망라


김제시는 도립국악원의 우수공연을 유치, 오는 15일(화) 오후7시30분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국악의 모든 것을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립국악원은 전통음악의 세계화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국악인구 저변확대와 전문 국악인의 후진양성을 위해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우리 전통음악에 현대음악을 접목시키는 퓨전음악의 새로운 음역을 창조하므로써, 국악의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현대인이 국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정기공연 및 목요상설공연 등 연간 100회 이상 각종 공연을 실시하고 있는 수준높은 단체이기도 하다.

이날공연에는 화관무, 전통악기와 현대악기의 절묘한 퓨전 합연을 이룰 현악 4중주, 김영자 선생의 단막창극 “나무꾼막”, 피리와 가야금 이중주 “비경”, 부채춤을 비롯하여 “신뱃노래”등의 민요 등을 선보여 국악의 모든 것을 1시간여 동안 알차게 보여줄 예정이어서 김제시민들을 비롯하여 국악동호인들의 마음을 한껏 들뜨게 만들고 있다.

한편 황배연문화홍보실장은 “전통문화가 살아숨쉬는 우리 김제에 걸맞는 고품격 국악공연을 펼쳐주실 도립국악원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고품격 국악공연을 통하여 우리시민들이 국악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넓히고, 전통문화예술의 감동을 향유하는데선사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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