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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현대화시장’ 모습 드러내...이달중 준공예정
2009년 12월 01일 (화) 12:09:17 박용근 기자 dailyjeonbuk.com
 진안시장 현대화사업 12월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한창

진안시장이 12월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에 한창이다.

진안시장은 인구감소에 따른 소비위축과 장옥배치의 불합리성 장보기환경(대형차량진입 및 주차장, 온·냉방 등)불량 및 불편, 구입물품의 한정(공산품 위주, 장옥용도의 임의적사용(창고, 주거 등) 등으로 인한 시장 기능의 쇠락과 소비자들의 외면이 시간이 갈수록 심화되었었다.

   
 
   
 
이를 극복하고 활성화를 위해 시장경영지원센터에 컨설팅을 의뢰한 결과 이 상태를 유지하면서 진안시장을 살리기는 곤란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시장으로 재개발 할 경우 발전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이에 2007년에 예산을 확보하고 투융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의결 등을 완료하고 지난해 시장활성화연구용역을 수행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실시하고 올해 3월에 진안시장현대화사업을 착공해 이번달에 준공하게 된다.

진안읍내에 조성되는 ‘진안현대화시장’은 부지면적 9,264㎡에 건축면적 4,949.25㎡로 2층신식건물로 지어졌으며, 1층은 점포, 2층은 상인회 사무실과 옥상 주차장이 조성됐다.

군은 그동안 건물의 장옥배치의 불합리성을 쇄신하고 소비행태와 유통업태의 변화에 대응 하여 쇠락한 시장의 경쟁력을 제고 하고 지역물류 유통의 중심축으로서 상권을 회생시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시장의 기능을 살리고 소비자 중심의 편리와 쾌적함을 바탕으로 온·냉방이 되고, 핵심점포(식료품), 지역 농·특산물, 음식점 등을 충분이 보강입점 시켜 소비자가 시장 안에서 원 스톱 서비스를 모두 제공 받을 수 있는 건축모델을 만들기 위해 전국에 있는 시장 견학 4회, 전체상인회설명 4회, 시장현대화사업추진위원회 3회를 실시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통하여 전국에서 최초로 공설마트형태로 시장을 재건축하여 현대화된 건물을 준공하게 된다.

현대화된 시장에는 53명의 상인이 입주하게 되며 군에서는 상인들이 재입주할 수 있도록 재배정 위치와 면적을 결정한 바 있으며 상인들은 배정된 위치에 영업할 수 있도록 점포 인테리어를 12월중에 마치고 입주하게 되며 개장식은 내년 1월중에 개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과 상인이 하나가 되어 노력하여 대형할인점 및 유통변화에 대응하고 변화된 소비자의 성향에 맞춰 침체되고 위축된 지금의 시장을 다시금 지역경제 유통의 중심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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