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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덕치면, 농촌일손 도우며 구슬땀 흘려
2009년 11월 09일 (월) 11:15:41 박용근 기자 dailyjeonbuk.com
임실군 덕치면(면장 이원섭)사무소 직원 및 기관단체 회원 등 30여명이 일손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일손 돕기에 나서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손 돕기 참가자들은 지난 6일 덕치면 두지리 신기마을 이강욱(49세)씨의 고추밭을 찾아 고춧대 뽑기 및 폐비닐 정리 작업 등을 실시하며 비록 서툴고 미흡한 손길이지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 이씨는 “바쁜 수확기에 일손이 부족해 걱정했는데,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으며

이에 면 관계자는 “일손을 구하지 못해 애쓰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해 농민들이 환히 웃을 수 있는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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