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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귀신사 대적광전(歸信寺 大寂光殿)
2009년 11월 07일 (토) 15:27:36 박용근 기자 dailyjeonbuk.com

   
 
   
 
지정별 : 보물 제826호
시대 : 삼국시대
지정일 : 1985.01.08
위치 : 전북 김제시 금산면 청도리 81
정보제공 : 김제시 문화관광과 063-540-3172

소개

이 건물은 진리의 화신인 비로자나불을 중심부처로 모신 법당으로, 대적광전의 <대적>은 이 부처가 발하는 깊은 고요, 즉 정적을 뜻한다. 본래 2층 건물이었으나 후대에 현재의 단층 건물로 고쳐 지었다.

귀신사는 신라 문무왕 16년(676)에 의상스님이 처음 세웠다고 전한다. 주변에 7∼8개의 암자가 있었으며, 임진왜란(1592) 때에는 이 곳에서 승병을 양성하기도 하였다.

대적광전 안에는 비로자나불을 중심으로 노사나불과 석가모니불 등 커다란 세 구의 불상이 있는데, 모두 흙으로 빚어 만든 것이다. 건물 앞면에는 빗살무늬 창을 달아 옛스러운 멋을 느끼게 한다.

귀신사가 위치하고 있는 이곳은 모두가 사찰이었으며, 주변에 7~8개의 암자가 있었다고 한다. 통일신라 문무왕 16년(676)에 의상대사(義湘大師)가 창건하였다 하며, 임진왜란때는 승병을 양성한 곳으로 전해지고 있다.

대적광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 건물로서 초석은 자연석을 사용하였고, 기둥은 두리기둥이다. 기둥 위에 평방을 걸쳐 놓은 다음 다포양식의 공포를 짜얹었다. 정면의 3칸에 있는 문은 빗살창문으로 되어 있으며, 처마는 겹처마이다.

대적광전 안에는 주불인 비로자나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석가모니불과 노사나불 등 3구의 대형불상이 안치되어 있으며, 모두 흙으로 소조(塑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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