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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자연생태박물관 이색체험 한마당, “자연생태” “전통놀이” 체험의 어울림
2009년 10월 01일 (목) 19:03:30 박용근 기자 dailyjeonbuk.com
전주자연생태박물관에서는 우리나라 고유명절인 추석 연휴기간에, 귀성객과 시민이 볼거리가 풍성한 흥겨운 시간이 되도록 하기 위해 자연생태와 전통놀이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이색체험 한마당이 2일과  4일 이틀 동안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야생화학습장 주변에서 열린다.

이색체험 한마당은 전통놀이체험마당, 자연생태체험, 친환경에너지체험, 환경영화와 가족영화체험, 우리가족 추석명절 사진 꾸미기 체험 등으로 보고, 느끼고, 즐기는 자연생태와 전통놀이 체험이다

전통놀이체험마당은 나무공예마당, 대형 윷놀이마당, 대형 제기차기마당, 팽이치기마당, 투호놀이마당, 굴렁쇠굴리기마당, 비눗방울마당이 열리는데 나무공예방은 나무목걸이 재료를 가지고 붙이고 꾸민 후 줄을 연결하여 만드는 체험마당으로 선착순 100명씩 이틀 동안 200명에게 제공된다.

자연생태 및 친환경에너지체험은 자연생태박물관내 생태계란 무엇인가에서부터 살아있는 곤충들의 체험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친환경에너지체험을 할 수 있다.

환경영화와 가족영화체험은 오전10시와 오후 3시에 2층 소영상실에서 유치원, 초등학생, 시민 등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애니메이션과 다규멘터리 5편이 상영된다. 10월2일에는 니모를 찾아서(10:00), 하울의 움직이는 성(14:00), 지구(16:10)가 상영되고, 10월4일에는 이웃집 토토로(10:00), 모노노케히메(원령공주) (15:00)을 상영하게 된다.

우리가족 추석명절 사진 꾸미기 체험은 가족단위 가족 선착순 하루 50명씩 100가족에게 제공되는데, 전주자연생태박물관 내부와 아름다운 주변을 배경으로 즉석사진을 촬영하여 사진에 자연생태 내용을 멋지게 넣어 가져가는 체험도 열린다.

가족과 함께 간직할 좋은 추억 만들어요. 

이번 추석명절 연휴동안에 열리는“자연생태”와 전통놀이“ 체험은 전주자연생태박물관 체험시설팀에서 자체 준비하여 마련한 이색 체험행사로서, 자연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지는 체험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고 볼 수 있다.

이지성 예술도시국장은 가족들에게 즐거운 명절동안 추억으로 남게 하려면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체험할 때 가장 오래 기억에 남게 되고, 제 아무리 좋은 교육 책자라도 만지고․느끼고․즐기는 체험 속에 얻는 교훈을 뛰어넘을 수 없을 것이며, 올 추석은 전주자연생태박물관에서 열리는 자연생태와 전통놀이 체험과 함께 하는 것도 오랜 기간 기억에 남는 좋은 추억이 될 듯 싶다고 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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