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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Top Brand 제11회 김제지평선축제로의 초대
2009년 09월 21일 (월) 13:35:37 박용근 기자 dailyjeonbuk.com

최종프로그램 확정 7개 분야, 75개 행사
새만금을 주도하는 김제시 비젼 제시, 세계적 축제로의 웅비하는 모습 담아
지평선 연 날리기 세계 기네스 기록도전 등 참신하고 웅장한 오감 체험!


가장 지역적인, 가장 한국적인 축제 만들기 올인, 10월9일 화려한 개막
벽골제, 체험마당 새롭게 조성, 프로그램 상시 운영 가능


5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문화관광축제인 제11회 김제지평선축제가 오는 10월 9일~10월 13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7개 분야 총 75개 프로그램을 최종 확정, 본격 리허설 체제에 돌입했다.

올 축제는 새만금 시대를 주도하는 김제시의 비전을 담아내는 데 역점을 두고 ‘새로운 지평선 새만금과 함께하는 Global Top Brand Festival’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그간 1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축제의 주제성을 높이 부각시켜 타 축제와 차별화된 참신한 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농경문화’라는 차별화된 테마로 동북아 쌀 문화를 선도하는 축제, 한국농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축제로, 새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지평선 산업을 연계한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 어울림 한마당으로 구성하고 있는 이번 축제는 각종 체험거리 마당을 새롭게 조성해 명실공이 체험축제의 인지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체험 프로그램들은 한국의 농경생활에서 파생된 고유한 지역문화를 소개하는 장으로 대중성과 체험성을 겸비하여 일반적으로 보는 행사에서 직접 손과 발을 움직여 몸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흥미성과 교육성, 참여적 요소가 강한 전통농경문화와 김제만의 문화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한 기획과 짜임새 있는 연출로 구성됐다.

   
 
   
 
전체적인 틀에서 72%의 변화가 시도된 이번 축제 프로그램에서 새롭게 기획된 프로그램으로는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이 2009년 대변신을 시도해 마련한 ‘지평선 땅․하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징게 맹게 지평선이야기를 역사로 풀어나가고, ‘벼고을 농경올림픽’, ‘전통 새막 새쫓기 체험’, ‘벼 베어 장화 쌀뒤주 채우기’ ‘징게 맹게 남승도 놀이’, ‘지평선 가요제’ 등이 선보인다.

또한 세계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는 ‘지평선 연 날리기 세계 기네스 기록도전’이 축제 브랜드화 및 이슈 메이킹을 위해 새롭게 기획됐다.

한편 이번 축제는 최근 급증한 신종 인플루엔자로 인한 불미스런 일이 발생치 않도록 축제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새롭게 단장된 벽골제

갖가지 체험시설 편의시설 확충

벽골제 행사장은 2009년 관광지 지정과 함께 새롭게 조성되는 전통한옥체험마을과 새로이 단장한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 농경사주제관 등 각종 체험시설, 편의시설들을 곳곳에 마련해 체험하고 즐길 거리를 예년보다 훨씬 더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늘어나는 관광객 수요를 감안하여 해마다 부족함을 느끼게 했던 주차 시설을 보강하여 넓어진 행사장과 주차장을 만날 수 있다. 3,000여대 수용 가능한 널찍한 주차장은 아리랑문학관 맞은편에 7필지의 넓은 부지를 새로 확보하고 원평천 제방과 국도 확.포장 부지를 주차장으로 마련, 주차차량으로 인한 교통체증에서 오는 불편을 최소화하려 노력하였다.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아련한 향수와 훈훈한 인정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편안한 체험의 장 연출을 위하여 문화광장과 오색 호박넝쿨 쉼터를 확대하였으며, 지평선을 바라볼 수 있는 지평선 스카이라운지, 토피어리와 분위기 있는 야간 조명의 연출로 더욱 환상적인 쌍룡 용오름 테마연못, 자연 친화성을 보강한 생태습지, 명인학당, 동헌 내아를 옮겨놓은 듯 전통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민속마을 등 새롭고 다양해진 프로그램 구성에 어울리도록 관광객 편의시설을 중점 보강해 편안한 휴식공간이 마련된다.

◇ 깨끗 안전 건강한 축제

특히 행사의 어떠한 프로그램보다도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다. 요즘 급증하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처하기 위하여 김제시는 축제를 준비하면서 중앙부처의 합동지침을 준수하여 방역대책 마련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시 보건소를 중심으로 특별 대책반을 마련 의료진이 상주하여 급성열성호흡기질환신고센터를 행사장내 곳곳에서 운영한다. 열체크 및 손 소독, 의료진의 상담, 개별 체험장에는 손 소독기 등을 준비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이 조금이라도 안심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재난안전과 보건분야 준비계획을 철저히 수립하여 신종 인플루엔자와 위급환자발생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

   
 
   
 
◇ 먹을거리는 푸짐! 가격은 저렴!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19개 읍면동에서 운영하는 ‘벼고을 향토음식이야기’와 함께 수많은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형음식 장터’와 ‘쌀음식 체험장’, ‘들녘에서 새참드세요’, ‘지평선 스낵코너’ 등에서 연잎밥, 칼국수, 쌀밥정식 등 다양한 먹을거리가 준비되어 체험 중간 중간 고향에 맛을 한껏 느낄 수 있다.
◇ 신선해진 2009 이슈 신규프로그램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이 2009년 대변신을 추구 ‘지평선 땅․하늘 사람들의 이야기’로 징게 맹게 지평선이야기를 역사로 풀어나가고, ‘벼고을 농경올림픽’, ‘전통 새막 새쫓기 체험’, ‘벼고을 도작문화 사이버체험’, ‘추억의 그때 그시절’, ‘벼 베어 장화 쌀뒤주 채우기’, ‘지평선 스카이라운지/전망대’, ‘징게 맹게 남승도 놀이’, ‘지평선 가요제’ 등을 신설하고 세계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는 ‘지평선 연 날리기 세계 기네스 기록도전’이 축제 브랜드화 및 이슈 메이킹을 위해 새롭게 기획됐다.

◇ 개막 이벤트 10월 9일 오후 4시 00분

축제의 서막을 장식할 개막식은 ‘새만금 시대를 맞아 김제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 된다’는 메시지를 담아 장중한 분위기로 치러질 예정이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이벤트 행사는 새로운 땅 새만금의 내일을 밝히는 테마로『새만금을 밝히는 서광 김제의 혼』을 표방해 김제가 새만금의 중심지역으로 동북아 시대를 이끄는 중심축 이라는 점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풍요와 희망의 김제를 일궈낸 김제인의 열정과 정신을 표현할 것이며 33㎞ 새만금을 또 하나의 지평선으로 만들어 김제의 혼을 비추는 퍼포먼스와 신비로운 음악이 더해 어느 해보다도 화려한 축제의 문이 활짝 펼쳐진다.

◇ 폐막식 10월 13일 오후 6시 30분

다가오는 새만금 개발에 김제시의 비전을 제시하고 대미를 거두는 폐막식에서는 역동적이고 활기찬 축제의 성공을 축하하고 축제에 참여한 모두가 하나 되는 흥겨운 대동놀이로 치러진다. 이날 축제 참가자들은 더 나은 지평선축제의 내일을 다짐하고 더 넓은 세상으로 비상하는 김제를 염원하면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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