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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판본' '부채' '소리' 등 3대 문화관 연내 완공
2009년 09월 02일 (수) 13:54:20 박용근 기자 dailyjeonbuk.com
 
 
전통문화 콘텐츠를 담을 완판본문화관과 판소리문화관, 부채문화관 등 3대 문화관이 순조롭게 건립돼 올해 말까지 모두 준공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2일 전주시 교동 향교 인근 완판본문화관 건립 현장에서 전통 한옥의 지붕의 중심이 되는 마룻대를 올리는 상량식을 갖는 등 3대 문화관을 순조롭게 건축 중이다. 

이날 상량식을 가진 완판본문화관은 올해 말 연면적 365㎡에 목판본을 뜰 수 있는 체험교육관과 전통 자료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자료관 등을 갖춘 ㄱ자 전통한옥으로 준공될 계획이다. 

완판본문화관은 조선 후기 전라감영과 민간출판사 등 전주에서 간행된 전라도 사투리가 풍부한 한글고전소설 목판본인 완판본을 보전 계승하기 위해 건축 중이다. 

또한 부채문화관은 풍남동 최명희문화관 인근에 ㄱ자 전통한옥(392㎡)으로 오는 10월 준공될 예정이다. 

현재 부채문화관은 기초공사와 목공사, 지붕공사를 마치고 벽체 공사가 한창 진행 중으로 80% 공정이 진행됐다. 

이곳에는 무형문화재 김동기, 이기동 선생의 합죽선 등 부채 작품을 전시할 공간과 직접 부채를 만들 수 있는 체험관, 전통 부채를 디지털로 복원한 디지털 기록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 

마지막으로 소리문화관은 풍남동 한옥생활체험관 인근 1천315㎡ 부지에서 한옥 셋채가 연결된 ㄷ자형(293㎡)로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 

현재 소리문화관은 기초공사와 목공사를 마치고 지붕공사 중으로 공정률 65%를 보이고 있다. 

이곳에는 판소리 마당놀이를 공연할 수 있는 소리 공연장과 판소리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소리 교육관 등을 갖출 예정이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올해 말까지 3대 문화관이 한옥마을에 완공되면 관광객은 전주의 가장 한국전인 전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다”며 “이는 한옥마을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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