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1.27 금 09:36 
검색
"아련한 과거와의 대화" 예수병원 개원 111주년 기념 포토에세이 특별전
주최 : 예수병원, 전북도립미술관, 9. 1 ~ 18 (18일간) 전북도청 기획전시실
2009년 08월 31일 (월) 14:58:25 박용근 기자 dailyjeonbuk.com

도립미술관(관장 이흥재)에서는 2009년 9월 1일부터 18일간 ‘아련한 과거와의 대화’ 사진 특별전을 본청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한다.  

   
 
   
 
본 전시는 설대위, 구바울, 부마리아 등 예수병원 선교사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한국전쟁 전후의 우리나라 모습을 「희망」․「풍경」․「사람」등의 3가지 대주제로 소개하는 특별사진전이다.  

우선 「희망」에서는 포탄을 학교종으로 만들어 종을 치는 모습이 당시의 실상을 역설적으로 그려내고 있는 ‘폭탄종’ 등 10장의 작품이 전시된다.

다음으로 「풍경」에서는 커다란 나뭇짐을 머리에 인 모녀가 환하게 웃으며 걸어가고 있는 모습을 익살스럽게 담아낸 ‘나뭇짐’ 등 18장의 작품이 소개된다.

마지막으로「사람」에서는 팬티를 입는 것도 잊은 채 엄마를 기다리는 남매의 모습을 담은 ‘엉덩이가 따가운 것은 지금, 문제가 아니다’ 등 14장의 작품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된 총 42장의 포토에세이는, 비록 선교사의 눈에 비친 사진영상이지만, 한국전쟁 당시의 우리 모습들을 칼라사진 영상을 통해서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으며, 지나온 세월에 대한 아련함이 희망의
메시지로 이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 전시이다.

본 전시는 전라북도청 기획전시실에서 9월 18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북도립미술관 홈페이지(www.jbartmuse.go.kr)  

   
 
   
 

 

박용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전주·익산 '학교 밀집도 최소화' 1
전주시 금암노인복지센터, 2020 사
전북 확진자 7명 추가.. 익산 원광
[르포]“거리두기 상향, 누굴 원망하
'피해자 약점으로 성 착취물 제작'
"방역 안지킨 한 사람 때문에 병원
전북, 도 전역에 23일 0시부터 사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