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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봄 어울림 그리고 하나됨" 전주시, 멘토․멘티 다문화 이해 체험
2009년 08월 20일 (목) 12:21:29 박용근 기자 dailyjeonbuk.com
전주시에서는 8월 20일(목)10:00 전주전통문화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과 시민단체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이해 체험학습을 갖는다.

멘토-멘티 다문화 이해체험󰡑학습은 결혼이주여성들과 여성자원활동센터의 온고을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했으며 멘토․멘티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이주여성에 대한 한국사회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주요 행사로 전주전통 비빔밥 짓기 체험과 천연염색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해 체험하고 이주여성 자국의 문화에 대해서도 서로 알릴 수 있는 기회 제공으로 다문화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문화의 이해증진 및 공동체 의식 고취로 내․외국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다문화사회를 만들고 봉사정신으로 뭉친 언니, 친정엄마 같은 멘토의 역할을 통해 정기적인 만남을 갖고 생활상담과 한국문화의 이해, 의사소통능력 향상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큰 버팀목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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