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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 손잡고 청소년 선도·보호 가두 캠페인 펼쳐
청소년의 달 ‘청소년 일탈 경보’에 어른들이 나섰다
2022년 05월 20일 (금) 신상철 기자 sinscastle@naver.com
   
▲ 김제시청
김제시는 지난 19일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등과 손잡고 검산동 일대에서 청소년 선도·보호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음주·흡연·가출 등 청소년의 일탈을 유혹하는 유해환경이 늘어남에 따라 사전에 유해환경을 차단하고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김제시와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등이 손을 잡고 나선 것이다.

이날 캠페인은 김제시, 김제경찰서 한국자유총연맹, 패트롤맘, 김제청년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시민단체 70여명이 참석해 캠페인 및 주변 환경정화 활동 후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을 실시했는데 노래방, 담배·주류 판매점 등 40여곳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 및 고용금지, 청소년에게 담배·주류 판매금지 스티커 배부 및 안내 등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담배·주류 판매업자 O모씨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이 완화되며 청소년들의 담배·주류 구입 시도가 늘 것을 예상해 더욱 더 철저히 신분증 검사를 통해 청소년에게 술·담배를 절대 판매하지 않겠다’며 다짐을 비쳤다.

박종윤 체육청소년과 과장은‘날로 늘어나는 청소년 유해물에 대해 어른들의 관심이 필요하며 김제시도 청소년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지역사회의 관심을 제고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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