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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효자동 용호근린공원 내 노후화된 수변데크 개보수 사업 추진
2022년 05월 18일 (수) 18:41:26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전라북도교육청 인근 용호그린공원이 쾌적하게 정비된다.

전주시는 오는 7월까지 효자동 용호근린공원 내 노후화된 수변데크 산책로를 보수하고 수목을 식재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용호근린공원은 인근 서부신시가지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널리 이용돼왔지만 공원 조성 후 많은 시일이 경과하면서 저류지 내 수변데크의 파손 등 시설물의 노후화로 이용객의 안전사고가 우려됐다.

시는 이달부터 약 1억 원을 투입해 수변데크 등 노후화된 시설물을 개선하고, 데크 산책로 주변 야간경관 제공을 위한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공원 내 실외체육시설 주변에는 스트로브잣나무와 남천 등을 심어 주변 소음 문제를 완화하는 동시에 공원 이용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주시 공원관리과 관계자는 “이번 용호근린공원 수변데크 정비 및 식재사업을 통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책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도록 공원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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