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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 화재피해가구 주거공간 개선 지원
피해가구에 최대 260만원 상당의 개선사업비 지원·창호 개선 등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
2022년 05월 18일 (수)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 화재피해가구 주거공간 개선 지원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은 화재가 발생한 중화산동 소재 저소득가구의 신속한 일상생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동네 주거공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세대는 장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기초수급자로 화재 발생으로 인해 소실된 거주지 복구를 위해 다각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재단은 전주시 완산구청과 협력해 화재로 인해 소실된 창호, 조명 등을 지원했으며 전주시 주거복지과도 저소득 노후주택 개·보수지원사업으로 도배, 장판 등을 지원해 쾌적한 주거공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탠다.

이와 관련 재단은 주거공간 기능 개선이 필요한 주거 취약계층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유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개선사업비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주거공간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비위생적 주거공간 개선 안전강화 및 편의시설 개선 재난, 화재 등에 따른 환경개선 등의 사유가 발생한 가구로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재단에서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관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 이사장은 “화재로 인해 발생한 피해가 속히 해결돼 일상회복이 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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