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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 참여기업 현장행정
2022년 05월 17일 (화)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 ‘현장소통으로 실마리 풀다’

전라북도 최창석 혁신성장정책과장은 16~17일 이틀간 전북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 참여기업과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위캔글로벌,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우리비앤비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사업수행 기관인 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했으며 성공적인 사업수행 및 사업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우수 기업의 성과 공유, 생산 및 연구개발 시설 시찰 등을 위해 마련됐다.

전북도는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의 그간 추진상황과 금년도 계획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기업의 건의사항 및 협력사항 등을 청취했다.

2004년에 설립된 ㈜위캔글로벌은 트랙터 부속작업기인 로터베이터를 생산·시판하는 업체다.

2005년에 익산 현부지로 본사 및 공장을 이전해 기종 개발, 특허 인증, 해외 수출 등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까지의 실적을 인정받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일하기 좋은 으뜸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은 고창군 출연기관으로 2008년에 설립되어 연구개발, 기업지원, 산·학·연·관 업무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복분자 추출물이 포함된 건강기능식품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협압조절 효과’가 높은 기능성 원료로 인정 받았다.

이를 참고해 사업 내 다른 연구개발 사업에 적용하고 정책포럼을 개최해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리비앤비는 2012년에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혈액응고와 혈전방지 등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항응고제의 성분인 조품 헤파린을 동물로부터 추출해, 국내 의약품의 국산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업 내 기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최창석 전북도 혁신성장정책과장은“전북스마트농생명산업 발전을 위해 애써주는 기업에 감사드리며 이런 성과로 최근 ’21년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 정부 성과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받아 기쁘다”며“앞으로도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농생명 관련 기업이 도내에서 성과를 내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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