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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전기차-탄소산업-농식품 상생 일자리 트리플 크라운 달성”
2022년 01월 27일 (목) 17:04:22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 상생형 일자리, 왜 필요한가?

=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 산업지도 개편이 필요한 이때, 군산 전기차, 전주 탄소산업, 익산 농식품은 미래 성장을 위한 큰 먹거리로 전북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이 될 것입니다.

특히 상생형 일자리를 지정 받으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정부 인센티브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군산형 일자리는 지정 당시 3,400억원 규모의 정부 인센티브를 약속 받았으며, 사업기간 내 추가적인 정부지원도 건의해 나가고 있습니다.

결국 기업은 더 큰 투자, 근로자는 더 좋은 일자리,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줄 수 있습니다.

▲ 전주형 일자리는 무엇인가

효성의 양보에서 시작된 탄소산업 생태계 조성입니다.

효성이 통 큰 약속을 했습니다. 탄소소재 부족 사태가 오더라도 참여기업에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할인까지 해주니, 전주형 일자리 기업들은 경쟁력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사업화 지원도 확대하므로 탄소 신제품 연구개발, 기술제휴, 해외판로 개척, 장비 공동활용까지 경쟁력 강화 요소도 많습니다.

참여기업과 함께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조성하여 근로자 복지지원도 하고, 5인 미만 소기업까지 근로기준법을 확대 적용해 일자리 질까지 개선될 것이므로 전문인력 확보도 유리해 질 것입니다.

또한 탄소기업 집적화, 탄소소재 수요 확대로 결국 효성에도 내일을 위한 더 큰 투자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익산형 일자리는 무엇인가

익산형 일자리는 향토기업 하림의 결단이 중요한 농업협력 상생모델입니다.

다년간 안정적으로 계약재배를 하고, 지역 농산물 물량을 30%에서 60%로 확대하며, 공동품질경영과 수급안정협의회를 통해 유통비 절감까지 실현되면 삼락농정의 비전대로 제 값받는 농촌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림이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물류, 마케팅, 연구개발, 교육훈련까지 추진하므로 비용절감은 물론 매출확대도 가능해집니다.

익산의 푸드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원재료 공동구매가 가능해 가격경쟁력 유지가 가능합니다.

근로자 복지-농업 농촌 활성화-식품기업 공동사업에 활용할 기금을 함께 조성하는 것도 지역상생의 큰 요소가 될 것입니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의 기술지원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들의 국산 농산물 사용 비중 확대도 익산형 일자리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 금번에 협약을 체결하는 기업에 한정되는 것인지?

그렇지 않다. 이번 상생협약은 현재까지 참여를 확정한 기업으로 체결을 하였으나, 지정 신청시까지 신규 투자 및 고용 등 기여가 있고 상생협약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면 추가로 참여할 수 있다.

▲ 상생형 일자리 지정될 수 있나?

전주는 2년, 익산은 3년에 걸쳐 산업부, 고용부, 일자리위원회로부터 국가예산을 지원받아 탄소산업과 농식품 상생모델을 만들어 왔습니다. 이제는 상생형 일자리 사업계획이 거의 구체화된 상태입니다.

이번 협약을 준비하며 일자리위원회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습니다. 특히 전주형, 익산형 모델이 산업부, 일자리위원회, 농림부, 기재부 및 청와대 일자리수석실까지 보고가 됐으며, 부처 반응 또한 상생요소에 대해 상당부분 공감해주셨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SNS로 전주형, 익산형 상생일자리를 응원해 주셨으므로, 그간 군산형 일자리를 추진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활용해 도민 여러분의 성원에 상생형 일자리 지정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 향후 계획은?

상생형 일자리는 산업부에 지정신청을 하고 엄격한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사업계획을 구체하고 논리를 보강해 좀 더 탄탄한 내용으로 전주형, 익산형 일자리를 완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아가 효성과 하림의 구체적인 생산계획과 판매계획, 상생요소 실천방안까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정부에서 요구하는 눈높이에 맞게 충분히 사업계획 수준을 끌어올리고, 연말까지 상생형 일자리 지정을 목표로 하반기 지정 신청을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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