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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2년 재난안전예산 총 1조 990억원 투자
‘소중한 일상 회복을 위한 재난안전관리 내실화’를 비전으로
2022년 01월 17일 (월)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 ‘소중한 일상 회복을 위한 재난안전관리 내실화’를 비전으로

2022년 도 재난안전분야는‘소중한 일상회복을 위한 재난 안전관리 내실화’를 비전으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민안전실은 이를 위해 자율과 책임 방역, 일상 속 안전문화 정착, 인명 재산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설정하고 풍수해, 가뭄, 지진, 등 자연재난분야 9개와, 화재·폭발, 산불, 미세먼지 등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분야 24개, 공통분야 7개 등 총 40개 유형에 대한 169개 세부 추진대책을 수립했다.

2022년도 재난안전 분야 총 투자액은 1조 990억원으로 지난해 1조 187억원 대비 803억원이 증가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극복, 재난 사전예방 등을 위한 선제적 적극 행정으로 모두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전북을 구현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2년여 걸쳐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최일선에서 방역에 앞장선 행정명령 이행시설 6만여개소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1개소당 80만원씩 지급하는 이번 재난지원금은 지난해 전 도민 1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에 이어 또 한번의 민생경제 살리기와 방역을 책임진다는 취지이다.

1. 27.부터 본격 시행되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중대 산업재해와 중대 시민재해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전담TF팀을 신설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교량 등 대상 시설물 등은 기존 관련 소관법에 따라 안전점검을 시행하는 한편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해 법 시행에 따른 대응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재난관리자원 광역거점센터 1개소를 신축해 각종 재난·사고 수습에 필요한 재난관리자원의 체계적·효율적 관리와 안정적 동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속한 재난상황전파를 위한 재난예경보 및 마을방송 등의 관리권한을 도-시군의 직접관리 및 통합체계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 적극 추진한다.

이를 위해 조기경보시설 상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재난 예·경보 및 관제시스템 3,485개소에 대한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도민 생활안전에 밀접한 식품위생, 환경 등 민생 9대 분야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도, 시군, 검경 등 유관기관 공조 체계를 강화해, 분야별 시기·테마·사회이슈에 따른 기획 및 합동단속·수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 7월, 특사경 조직이 ‘팀→과’ 단위로 개편됨에 따라수사인력 보강 등 단속·수사의 효율성이 제고된 만큼 단속 직무범위도 ‘7개→9개’ 분야로 확대, 민생안전에 더욱더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안전사고 사망자 수 감축을 통한 지역안전지수 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TF팀 회의 등을 통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교통, 화재, 자살, 감염병 등 4개분야에 대한 위해지표 개선으로 사망자 수 93명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재난안전 예방, 대응, 복구 내실화를 통해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노력도 계속한다.

도민안전민관합동회의 등 회의체를 통해 안전정책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도민안전보험, 풍수해 보험 등 생활안전을 지원하며 사회재난 극복을 위해 코로나19 방역과 재난유형별 현장훈련, 국가안전대진단 등으로 선제적 안전위험요소 해소에 중점을 둔다.

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의 사전예방과 신속한 복구를 위해 현장 대응능력과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아울러 분야별 안전감찰 활동으로 재난안전 업무 담습행정 무시 및 안전무시 관행을 바로잡아 안전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양원 도민안전실장은“먼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움에도 도민의 건강을 지키고 일상회복을 위해서 묵묵히 방역당국에 협조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금번에 준비한 행정명령 이행시설에 대한 1개소당 80만원 재난지원금은 또 한번의 민생경제 살리기와 방역을 책임진다는 취지로 앞으로도 도민들께서 더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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