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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임실군수 신년사] 천만 관광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2022년 01월 03일 (월) 06:41:03 김창수 기자 news2200@naver.com
   
   

사랑하는 임실군민 여러분!

강인하면서도 어진 성품을 가진

검은 호랑이의 해인

2022년 임인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복 많이 많으시고,

호랑이의 호기롭고, 용맹스러운 기운을 담아

어렵고 힘든 모든 일들을 잘 극복하고

하시는 일마다 만사형통하시길 바랍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의 긴 터널 속에서

새해를 맞이하게 된

군민 여러분들의 근심과 고통을 생각하면

무척 송구스럽고, 무거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우리 군민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임실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해 주신다면

그 어떤 위기도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임실군 역시 새해에는

군민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사계절 내내 사람이 찾아오는

천만 관광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관광의 불모지였던 임실군은

이제 옥정호와 임실치즈테마파크, 성수산, 오수의견관광지

세계명견테마랜드를 잇는 명품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5천억 예산 시대의 견고한 토대 위에

더 새로운 임실,

섬진강 르네상스를 활짝 열겠습니다.

2022년 새해에도

범처럼 노려보고 소처럼 가는 호시우행(虎視牛行)의

일념으로, 성실하면서도 신중하게

오로지 임실군민만을 위해

뚜벅뚜벅 걸으며,

더 성장, 더 발전할 수 있는 임실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기쁜 일들로만 가득한 값진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임실군수 심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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