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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치즈축제, 전라북도 대표축제 선정
국화경관 전시에 52만명 다녀가, 6년 연속 최우수 축제 진기록
2021년 12월 27일 (월)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 임실N치즈축제, 전라북도 대표축제 선정

치즈를 테마로 한 국내 유일무이의 대표축제인 임실N치즈축제가 2022년도 전라북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임실군은 2022 임실N치즈축제가 전라북도 대표축제로 선정, 1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치러진 도내 14개 시군 대표축제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 대표축제는 임실N치즈축제를 포함해 단 2개 축제만 선정됐다.

임실N치즈축제는 2015년도에 처음 개최해 다음 해인 2016년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전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또한 2020년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다졌다.

지난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된 임실N치즈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축제로 개최됐다.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임실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랜선을 통해 비대면으로 많은 참가자들이 요리체험을 하는 등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온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임실을 찾지 못한 관광객들이 손쉽게 임실N치즈축제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는 천만송이가 넘는 국화를 전시했고 포토존 및 그늘막 등을 설치해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제전위 추산 축제 기간에 16만명이 방문했고 3억여 원의 판매액을 달성했다.

축제가 끝난 후에도 축제장을 화려하게 수놓은 국화꽃과 야간경관조명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면서 11월까지 총 52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다녀간 것으로 계측됐다.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에 대비해 방역체계를 확충하고 철저히 관리해 안전하고 볼거리 많은 축제로 만족감이 높았다.

군은 올해 축제의 미흡한 점이나 부족한 점을 적극 보완해, 내년 축제 일정을 진행하는 등 2022 임실N치즈축제 준비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심 민 군수는“임실N치즈축제가 전라북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며“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는 만큼 방역체계를 철저히 하고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의 융합을 통한 축제의 다양성과 접근성을 높여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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