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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반디랜드·머루와인동굴 인바운드 안심관광지
한국관광공사가 외국인의 국내 여행지로 꼽아
2021년 12월 13일 (월) 신상철 기자 sinscastle@naver.com
   
▲ 무주군, 반디랜드·머루와인동굴 인바운드 안심관광지
무주군의 대표 관광지로 꼽히고 있는 무주반디랜드와 머루와인동굴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인바운드 안심관광지로 선정됐다.

인바운드 안심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외국인들에게 국내여행지로 추천하는 대표적 관광지다.

이에 이들 무주반디랜드과 머루와인동굴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방역 우수관광지 125개소 가운데 포함되면서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이곳을 능동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절대적인 기회를 얻게 됐다.

공사는 특히 앞으로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 ‘2021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 코너에 지속적으로 노출해 외국인들에게 적극적인 ‘알림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가 전문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VK사이트게재 및 홍보,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연계 홍보 및 해외 현지 여행사에 리스트가 제공되면서 무주반디랜드와 머루와인동굴에 대한 왕성한 홍보가 기대된다.

군은 체류형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반디랜드 일원에 숲과 데크가 어우러진 야간조명을 새롭게 설치하면서 야간관광 프로그램 개발로 인한 무주군의 관광비전 가치를 실현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천면 무설로 일원에 위치한 무주반디랜드는 곤충박물관을 비롯해 천문과학관, 청소년 수련관, 분수대, 산책로를 보유하고 있어 무주의 ‘으뜸관광’ 실현을 꿈꾸고 있다.

장년뿐만 아니라 국내 청소년들에게 종합체험 학습 교육장으로 손색이 없다.

함께 인바운드 안심관광지로 선정된 무주군 적상면 적상산 해발 450m에 위치한 무주 ‘머루와인 동굴’도 사시사철 관광지로의 발돋움을 하고 있는 대표적 관광지다.

연중 섭씨 12도~16도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이곳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이색적인 공간에서의 사진촬영과 데이트를 즐길 최적의 공간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지난 2009년에 ‘와인동굴’을 조성한 이후, 전국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무주 머루의 독특한 맛과 향을 충분히 살린 특별 체험의 장도 마련돼 있다.

반딧불이가 날아가는 형상의 화면과 머루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카페, 족욕이 가능한 공간 등도 갖췄다.

무주군청 관광진흥과 이형재 과장은 “이번에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외국인에게 국내여행지로 꼽힌 안심관광지로 선정되면서 머루와인동굴과 반디랜드의 관광지의 품격과 가치가 그만큼 높게 됐다”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최적의 명품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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