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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지역과 함께 하는 늘푸름 축제
2021년 12월 12일 (일) 06:40:49 김영 기자 say-amen21@hanmail.net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교내 두드림센터 1층 담소에서 지역과 함께 하는 “늘푸름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한 해 동안 평생교육원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역량들을 선보이는 늘푸름축제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다.

이 행사는 평생교육원 수업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수강생들이 공연 및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하면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LIVE 중계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장에는 김동익 군산대 총장직무대리, 오연풍 평생교육원 원장 및 주요 보직자, 전담 교수, 운영위원 등이 참석하였다.

16회 늘푸름 축제에서는 한국전통무용, 시낭송전문지도사과정, 재즈피아노, 실버레크레이션지도자과정, 노래클리닉, 한국전통무용, 스피치기법과 리더십, 힐링 시낭송 무대공연지도사, 실용반주전문지도사과정, 모델워킹초급과정, 라인댄스, 포크기타 등 12개 팀이 공연에 참가하였다.

또한 한지공예, 자수공예, 재봉틀로 배우는 생활소품 & 옷, 꽃 세밀화 보태니컬 아트, 미술심리상담사, 서양화, 플라워디자인, 누구나 쉽게 하는 ART, 약초바로알기 등 9개 팀이 전시회에 참여하였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오연풍 평생교육원장은 “올해는 위드코로나로 전환되면서 교내에서 아담하게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면서 “수강생들이 그동안 학습한 내용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한마당인 만큼 모두 즐겁게 함께 하길 바라고,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양질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익 총장 직무대리는 “소규모 지방 도시에서는 자기 계발 기회를 넓혀주는 것이 지역사회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므로, 대학이 지역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이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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