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2.1.26 수 07:53 
검색
전주시, “이제는 공정관광”...예술마을서 첫선
지역 청년 배우들과 서학동 주민들이 서학동의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하는 역사 산책 진행
2021년 11월 29일 (월)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 “이제는 공정관광” 예술마을서 첫선

관광객도 즐겁고 지역 주민들의 삶에도 피해를 주지 않는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여행 프로그램이 전주 서학동 예술마을에서 첫선을 보인다.

전주시는 지난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서학동 일원에서 전주형 공정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정관광은 지역주민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면서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공정한 거래를 하는 지속가능한 관광을 의미하는 것으로 관광산업으로 파생되는 이익이 지역사회에 공정하게 분배되는 체계가 구축돼야 공정관광이라고 볼 수 있다.

관광객과 주민, 관광업계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해법을 찾기 위해 지난해부터 아이디어 공모전과 세미나 등을 열어온 시는 한옥마을 관광객의 외연이 확장되고 있는 서학동 예술마을을 대상지로 선정해 첫 공정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서학동 공정관광 프로그램은 1부인 서학동 골목길 역사산책과 2부인 서학동 실시간 동시판매로 꾸며진다.

서학동 골목길 역사산책의 경우 한옥마을과 서학동을 이어주는 전주천 남천교를 출발점으로 전주교대 한글광장과 초록바위, 싸전다리, 서학동 예술마을 등을 돌아보는 60분 코스다.

지역 청년 배우들과 서학동 주민들이 참여해 서학동의 숨겨진 역사 이야기를 소개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학동 실시간 동시판매는 서학동 주민공동이용시설인 행복플러스센터에서 추진된다.

서학동에 입점해있는 공방 및 상점의 상품을 판매하는 프로그램으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시는 1회당 10명의 공정관광 참가자를 모집하며 예매는 인터넷 사이트 11번가와 쿠팡, 네이버에서 할 수 있다.

전주시 관광산업과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을 모색하는 ‘공정관광’은 현재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전주형 공정관광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익산~논산 새로운 관문 ‘하나로’ 개
정헌율 익산시장 민주당 복당…혼전에
전북 전통주, 전북생생장터 온라인몰
김혜경 "장애인에게 희망 줄수 있는
"익산 확 바꾸겠다"조용식 전 전북경
강동원 전 국회의원 남원시장 출마…"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온라인 전주푸드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