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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제3회 군산 제조산업 스타트업 포럼’ 성황
2021년 11월 29일 (월) 08:58:18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군산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최연성), 군산대학교 링크플러스 사업단(단장 김영철), 군산자동차부품협의회(회장 신현태), 군산시 청년뜰(센터장 안태욱)이 주관하고, 군산시(시장 강임준),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종구),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 전북자동차기술원 등이 후원한 “제3회 군산 제조산업 스타트업 포럼”이 23일 군산 에이본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포럼에서는 제조산업 및 재용도 산업 분야에서 친환경 정책변화와 맞물려 가장 중요한 성장기회를 가지고 있는 전기자동차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 및 관련 산업에 대한 기술개발 현황과 향후 시장 전망에 대한 고찰과 방향성 모색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관계자, 전기차 및 배터리 관련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창업가와 학생들이 포럼에 참석하여 큰 관심을 보였다.

최연성 군산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포럼을 기회의 발판으로 삼아 군산의 배터리 소재, 재사용 및 재활용, 재제조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을 모아서 세계적인 클러스터를 구축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를 위한 첫 단계로 기업, 대학, 기관, 정부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이 네트워크를 통해 클러스터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이어 테라릭스㈜ 김태영 대표, 한국전지산업협회 김유탁 부장, 성일하이텍㈜ 변석현 수석 연구원이 각각 ‘수소경제의 이해’, ‘전기차 폐배터리 관련 시장 규모와 신규 사업 발굴 및 지원방안’, ‘LIB(리튬이온배터리) 재활용 기술 및 동향’에 대해 각각 발표한 후, 질의응답을 통한 심도 깊은 논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수소연료전지의 재사용 및 재활용 방안이 이번 포럼에서 처음으로 논의되었다. 최연성 창업지원단장은 “이를 위한 연구개발 및 창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재사용, 재활용 분야는 세계적으로 아직 걸음마 단계이므로 사업 기회가 많은 블루오션이기 때문에 앞으로 창업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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