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2.5.24 화 08:47 
검색
익산 웅포 2400억 투입, 관광 랜드마크 재탄생
2021년 11월 22일 (월) 06:09:13 신상철 기자 sinscastle@naver.com
   
   

- 최대 규모 워터·테마파크 조성, 문화·레저·쉼 어우러지는 거점 기대 -

천혜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익산 웅포관광지가 2천4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통해 여가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내 대표 관광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시는 수변 자원과 어우러진 대규모 레저관광 인프라로 젊은층과 가족단위 관광객이 모여드는 익산 500만 관광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19일 시는 웅포관광지를 개발할 민간투자자가 선정되면서 레저관광 인프라 조성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개발계획과 재무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에스원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에스원건설은 (유)삼교건설엔지니어링, ㈜타워뷰, 두남건설 등과 컨소시엄 형태로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향후 ㈜에스원건설이 사업시행자로 최종 선정되면 웅포관광지 3지구 27만3천여㎡ 부지에 약 4년간 총 사업비 2천400억 원을 투입해 레저관광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에스원건설은 이번 공모에서 숙박시설과 명품관, 글램핑장, 워터파크, 드리프트 서킷, 테니스장이 포함된 운동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문화와 레저, 쉼이 어우러진 관광거점 조성 계획을 제출했다.

추후 1단계 개발이 마무리되면 금강 수변 자원을 활용한 수상·레저관광 시설 도입으로 물의도시 두 번째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 예정이다.

웅포관광지 개발사업은 웅포면 웅포리 173번지 일원 27만3천여㎡ 부지에 편익시설, 숙박, 위락시설(워터파크 또는 테마파크)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차례에 걸친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최종 2곳이 참여했다.

앞으로 익산시는 1개월 이내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안에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해 관광지 조성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0여년간 개발이 멈췄던 웅포관광지가 비로소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금강 수변 자원과 어우러지는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재탄생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젊은층과 관광객이 모여드는 가족친화공간으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도내와 충청권까지 아우르는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웅포 관광지원과 연계한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명소가 조성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도내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발전시켜 청년들과 관광객이 모여드는 도시, 500만 관광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상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단일화 성공’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
6·1지선 전북 총455명 출진..시
[후보등록] ‘무주공산’ 순창, 민주
전북도의원 22명 무투표 당선..전체
[후보등록]남원시장 후보 등록 5명…
이낙연 전 총리 “우범기 후보 지지…
민주당 전북도당 광역의원 비례대표 출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