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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수능] 전북 최종 결시율 12.6%…정시확대 영향
2021년 11월 19일 (금) 06:22:00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8일 전북 전주시 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전북사진기자단) 2021.11.18/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지역 수능시험 최종 결시율이 12.6%로 집계됐다.

18일 전북교육청(교육감 김승환)에 따르면 필수과목인 4교시 한국사 과목에 지원한 1만7280명 가운데 2169명(12.6%)이 시험을 치르지 않았다.

한국사 과목을 치르지 않을 경우 수능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전북지역 최종 결시율은 12.6%를 기록하게 됐다. 한국사를 보지 않으면 수능 점수는 ‘0’점 처리된다.

전년도 한국사 결시율은 14.7%였다.

시험지구별로는 김제가 17.9%로 가장 높았고, 남원(16.8%), 정읍(16.6%), 익산(14.0%), 군산(11.5%), 전주(10.9%) 순이었다.

올해 수능 결시율을 과목별로 살펴보면 1교시 국어시험 결시율이 11.95%, 2교시 수학의 결시율은 11.92%였다. 3교시 영어시험 결시율은 12.78%, 4교시 탐구영역 결시율은 13.69%로 집계됐다.

결시율 하락은 수능시험의 중요도가 전년도 보다 높아졌기 때문이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서울 주요 16개 대학의 정시비율이 높아졌다. 이는 수능전형이 확대됐다는 것을 말한다”면서 “더불어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아졌기 때문에 수능응시율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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