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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전주시장, 국가예산 확보 ‘광폭 행보’
2021년 11월 11일 (목) 07:03:48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김승수 전주시장이 전주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국가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국회를 오가는 광폭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김승수 시장은 10일 국회를 방문해 예결위 예산안조정 소위위원을 비롯한 국회 예결위원들과 문체위 소속 의원 등에게 전주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내년도 국가예산안에 대한 최종적인 증액 및 감액 여부를 결정하는 예결위 예산안조정 소위 김한정(남양주시 을), 신정훈(전남 나주시·화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에게 전주시 중점 추진사업 5건의 예산반영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문체위 소속인 임오경(경기 광명시 갑), 이상헌(울산 북구) 민주당 의원에게는 전주야구장 리모델링 사업 등 문체위 소관 사업에 대한 예산반영을 적극 요청했으며, 한병도 민주당(전북 익산시을) 의원과 김병관 국회의장 비서실장, 채규영 민주당 정책위원회 정책실장에게 예산심의 과정에서 전주시 사업들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에 앞서 김 시장은 지난달 29일과 이달 2일에도 국회를 찾아 전주시 주요 사업 소관 상임위 의원들과 예결위 의원 등을 상대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펼쳤다.

전주시가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 노력 중인 사업은 △그린뉴딜 정원지식산업센터 구축 △전주야구장 리모델링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 건립 △K-Film 제작기반 및 영상산업허브구축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 등이다.

향후 시는 국회 소관 상임위 및 예결위 의원을 대상으로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이어나가는 등 내년도 국가예산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시의 발전을 이끌 주요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예산안이 최종 의결되는 시점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라며 “전북도, 지역 정치권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끝까지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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