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2.1.28 금 06:30 
검색
20여년 흉물방치 김제온천 체류형 복합관광지로 개발된다
2021년 11월 02일 (화) 신상철 기자 sinscastle@naver.com
   
   

김제시는 지난 2일 2층 상황실에서 김제온천 스파랜드를 26억원에 매입한 제주출신 사업가 스타월드몰와 온천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준배 김제시장,현동부스타월드몰 대표이사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투자협약은 20년간 미분양 상태로 방치된 100억원 상당의 온천부지 17필지 64,087㎡에 대한 토지매수 의향서를 김제시에 제출하면서 투자협약까지 이르게 됐다.

투자협약을 통해 관광호텔, 관광펜션, 상가, 스파, 카트체험, 승마체험장등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시설을 2026년까지 3단계로 1,000억원 규모의 사업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힐링과 체류형 복합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제시도 2014년 승인된 김제온천관광지조성계획 후속 행정절차가 마무리중에 있으며 노후된 기반시설 정비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도 착수한 상태다.

한편 이 업체는 먼저 매입한 김제온천 스파랜드에 22년 봄 개장을 목표로 개.보수 공사를 하고 있으며 현재 이 업체가 군산, 대전에 운영중인 제주의 특성을 살린 복합까폐 드르쿰다도 들어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민선7기 취임 초부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한 결과 김제시 장기 현안 사업중 하나인 온천스파랜드 매각를 완료하고 또한 미분양 온천부지 매각 민간투자 협약을 체결하게 되는 성과를 이루게 됐고이번 투자로 김제시 지역에 200여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며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김제시를 전북을 대표하는 온천관광 복합휴양지로 발전 시키겠다고 밝혔다.

신상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최영심 도의원 “하림 익산공장 노동자
익산~논산 새로운 관문 ‘하나로’ 개
전북 전통주, 전북생생장터 온라인몰
강동원 전 국회의원 남원시장 출마…"
농식품부, 작년 전북권 가을장마 벼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온라인 전주푸드
한벌 10만원 예산 받아 4만원 '짝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