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1.11.29 월 10:12 
검색
김승수 전주시장, 청년 창업가들과 창업 생태계 구축 간담회
2021년 10월 19일 (화) 19:59:43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김승수 전주시장이 청년창업 거점공간인 ‘오렌지플래닛’에 입주한 청년창업가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시는 19일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 3층 오렌지광장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서상봉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센터장, 고현지 포레세 대표 등 청년창업가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형 혁신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창업한 지 적게는 1년에서 많게는 5년이 경과된 초기창업자 7명이 참여해 그간 오렌지플래닛의 우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육성해온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에서 창업을 시작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사항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청년창업가들은 창업 과정에서 느낀 가장 큰 어려움으로 △IT 계열 개발자 인력 채용 △사업 성장과 확대를 위한 자금 부족 △서비스 확대를 위한 마케팅 등을 꼽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을 전주형 혁신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에 반영해 청년창업가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전북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는 청년들의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청결하고 편리한 내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주한 청년창업가들에게는 애로사항 발생에 따른 집중 면담과 국내 최고 전문가들로부터 사업 피드백과 특강이 지원되며, 수도권 기업들과의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도 제공된다. 오는 29일에는 제3회 전주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제3기 입주자들이 선발된다.

이에 앞서 김승수 전주시장은 지난 5월 청년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주택에 입주한 청년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난 13일에는 지역 대학생 30여 명과 정책 간담회를 여는 등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청년창업가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며 “결코 쉽지 않은 고되고 외로운 청년창업의 길 한가운데에서 우리 창업가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이재명 메타버스 호남일정에 전북 왜
김용호 국민의힘 남·임·순 당협위원장
전북도, 고군산군도 국가지질공원 인증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수요처
전주종합경기장 ‘정원의 숲’ 조성 첫
전북은행, 창립 52주년 기념 JB카
전주시,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지원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