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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라북도 기관·단체 인권협의회 개최
“도내 인권거버넌스 협력체계 단단히 다져갈 것”
2021년 10월 19일 (화)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전북도는 19일 도내 인권정책 공유 및 협력을 위한 ‘2021 하반기 전라북도 기관·단체 인권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구성된 전라북도 기관·단체인권협의회는 도민의 인권 증진을 위해 도내 주요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초 보다 다양한 분야의 의견 수렴 및 소통을 위해 ‘전북폭력피해이주여성상담소’가 협의회 구성원으로 참여했으며 하반기에는 ‘전주지방검찰청’과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도 적극 동참해 도내 인권 증진 협력체계가 한층 넓어졌다.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 날 회의에는 각 기관·단체에서 추진한 인권 관련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완사항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역내 인권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공동 협력사항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제1차 인권보호 및 증진기본계획에 이어 수립 중인 제2차 인권보호 및 증진기본계획으로 도내 새로운 인권행정 로드맵 설정 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인권강연, 인권골든벨, 인권영화 상영회, 인권공모작품 전시전, 인형극 등 다양한 인권 문화 활동을 선보이는 ‘2021 전라북도 인권문화축제’가 10월 말 개최 예정이다에 따라 각 기관·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홍보하는 등 협조하기로 했다.

염경형 전북도 인권담당관은 “전라북도 기관·단체인권협의회 참여기관이 확대된 만큼, 더욱 활성화되어 도민의 인권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기관·단체 인권협의회는 전북경찰청을 비롯한 1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정기회의와 더불어 도내 인권정책 추진시 수시로 임시회의를 개최하는 등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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