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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빔밥축제, ‘월드비빔위크’ 9일 개막
축제기간 기존 3일에서 4주로 늘려 ‘맛’에 집중하는 음식축제로의 전환에 초점
2021년 10월 07일 (목)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 전주비빔밥축제 ‘월드비빔위크’ 9일 개막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를 대표하는 미식축제인 ‘전주비빔밥축제’가 4주간의 ‘위크제’ 형식의 새로운 맛의 축제로 재탄생된다.

전주시는 ‘2021 전주비빔밥축제’를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매주 토·일요일 전주한옥마을 향교 일대에서 소규모 사전예약제 및 온라인형식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월드비빔위크’라는 부제와 함께 류재현 총감독 체제로 처음 열리는 올해 비빔밥축제는 비빔밥이라는 음식이 아닌, ‘비빔’을 뜻하는 어울림에 의미를 두고 무엇보다 ‘맛’에 집중하는 음식축제로의 전환에 초점이 맞춰졌다.

비빔밥축제는 4주간 비빔위크 비타민위크 단백질위크 월드위크 등 매주 다른 주제로 Day 프로그램과 특별·상시프로그램, 특별전시 등으로 꾸며진다.

커플의 날로 운영되는 첫째 주 비빔위크에서는 ‘인생맛찬’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커플이 인생 뷰 맛집에 초대돼 요리사의 코스요리를 누릴 수 있다.

아내의 날로 지정된 둘째 주 비타민위크의 경우 아내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주고 다이어트 걱정 없이 맘껏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음식들이 주로 소개된다.

‘건강맛찬’ 프로그램에서는 채식을 경험해보고 싶거나 건강한 음식을 맛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채식 음식과 지역식재료로 만든 포케, 각양각색 샐러드 등이 선을 보인다.

특히 사찰음식 명장 ‘대안스님’의 미식예술, 미담명상, 미식채식으로 구성된다.

남편의 날로 운영되는 셋째 주 단백질위크에서는 육즙 가득한 고기의 진한 맛을 입맛에 맞춰 골라 먹을 수 있는 ‘고기맛찬’이 준비된다.

마지막 넷째 주에는 동서양의 맛과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월드위크로 진행된다.

월드위크에서는 ‘미식 할로윈’과 ‘부모님과 식사를’ 등의 프로그램과 캠페인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올해 비빔밥축제에서는 상시 프로그램으로 전주음식 명인과 함께하는 맛콘서트&체험 음식을 맛보며 공연을 즐기는 ‘맛콘’ 색다른 음식과 함께하는 무성무선영화관인 ‘미식영화관’ 고즈넉한 한옥 공간에서 음식을 즐기는 ‘한옥피크닉’ 향교길 빈 점포를 활용한 특별전시 등도 진행된다.

프로그램 예약 및 세부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비빔밥축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주비빔밥축제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재현 2021 전주비빔밥축제 총감독은 “이번 전주비빔밥축제는 모두의 입맛을 저격하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의 미식 축제이자 지역과 상생하는 축제로 만들 것”이라며 “전주 조리 관련 학과 출신의 MZ세대 젊은 요리사와 젊은 기획자를 육성하고 지역의 맛집들을 널리 소개하는 데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주시 관광산업과 관계자는 “코로나 예방접종 완료자로 제한한 소규모 사전예약제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을 수는 없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쳤을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주의 음식과 한옥마을의 운치있는 풍경으로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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