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1.10.18 월 07:13 
검색
임실군, 딸기 농사의 첫걸음 제때를 알고 심자
농업기술센터, 딸기 꽃눈 분화 검경 기술지원
2021년 09월 24일 (금)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 임실군, 딸기 농사의 첫걸음 제때를 알고 심자

임실군 농업기술센터가 딸기 촉성작형 정식시기 판단을 위해 관내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딸기 꽃눈 분화 검경을 실시하고 있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환경요인을 조절해 꽃눈이 만들어지도록 유도해야 한다.

꽃눈이 만들어지는 초기시점에 딸기를 심는 것은 농가 소득 증대와 직결되며 정식이 너무 이르거나 늦어지면 좋은 딸기를 수확하기 어렵다.

꽃눈이 분화된 상태가 적기 정식시기이며 11월부터 수확해 다음해 5월까지 안정적인 생산을 할 수 있다.

반대로 꽃눈이 미분화된 모종을 정식 하면 영양생장이 지속돼 꽃대 출현이 늦어짐에 따라 첫 꽃이 늦게 피고 딸기 출하가 지연되어 농가 소득 감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흔히 딸기를 일찍 정식 하면 수확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으나 오히려 길게는 2개월까지 수확시기가 늦어지게 되므로 반드시 꽃눈 분화를 확인한 후 아주심기를 해야 한다.

딸기 꽃눈 분화 검경이 필요한 농가는 비교적 진한 잎색을 띄는 묘를 가지고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현미경으로 직접 생장점을 관찰해 화아분화 진행 정도를 확인할 수 있고 그에 따른 적절한 정식시기 판단 및 화아분화 촉진 기술을 안내받을 수 있다.

딸기 꽃눈 분화 검경에 관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군은 최근 이상 기후변화로 정식기 환경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꼭 화아분화 검경 후 분화된 묘를 정식 할 것을 당부했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2021 전라북도 창업대전’ 군산대
외면당하는 신혼희망타운 ‘수익공유형
전북도 산림박물관 가을 기획전..‘사
2021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전북도, 환경기초시설 유휴부지 활용한
전라북도 긴급재난지원금 뜨거운 호응
임실군, 장애인 취미활동 프로그램 큰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