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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전북교육 수장 관심..후보군 출마선언 발 빠르게 움직여
새전북신문 = 공현철 기자
2021년 09월 23일 (목) 08:11:31 새전북신문 http://www.sjbnews.com
   
   

내년 6월 1일에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차기 전북도교육감 후보군들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김승환 현 교육감이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나게 되면서 차기를 노리는 후보군들이 일찌감치 공식출마를 선언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현재 출사표를 던진 인물은 차상철 참교육희망포럼대표(전교조 전 전북지부장)와 이항근 전북교육자치연구소장(전주시 전 교육)와 천호성 전북미래교육연구소장(전주교육대 교수)이다.

서거석 더불어교육혁신포럼 이사장(전 전북대 총장)은 아직 공식출마 선언은 하지 않았지만 ‘작은학교 정책’을 발표하는 등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황호진 담쟁이교육포럼대표(전 부교육감)도 고교학점제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진행하는 등 교육감선거에 출마의 뜻을 내비치고 있다.

특히 차상철 대표와 이항근 소장, 천호성 교수는 오는 11월 말 단일 후보를 선출하는데 전격 합의, 자칭 전북민주진보교육감 단일 후보 선출위원회도 공식 출범했다.

반면 서거석 이사장과 황호진 대표는 이들과 차별화하며 지지세를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서거석 이사장과 단일후보 경선 참여 의사를 밝힌 이 소장, 차 대표가 한차례 맞붙기도 했다. 서 이사장이 발표한 ‘작은 학교에 대한 합리적 통합 정책’을 두고서다.

이 문제로 이항근 소장이 서거석 이사장에게 맞짱 토론까지 제안했다. 하지만 도내 교육계는 맞짱 토론의 입지자간 득실을 따져볼 때 성사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입지자들 간의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지면서 전북도교육감의 바통을 이을 전북교육 수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민선 전북교육감은 모두 교수 출신이 당선됐다. 최규호 전 교육감은 전북대에서 농업경제학을, 김승환 현 교육감은 법학을 가르쳤다.

서거석 이사장과 천호성 소장은 교수, 이항근 소장과 차상철 대표는 교사, 황호진 대표는 교육행정가 출신이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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