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1.9.23 목 23:46 
검색
이낙연 "국회의원 사퇴, 지지율 올리기 위한 것 아니다"
2021년 09월 10일 (금) 10:00:23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9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의회에서 전북지역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1.9.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국회의원 사퇴 카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9일 “지지율을 올리기 위한 것이 아닌 결연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서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날 전북을 방문한 이 전 대표는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의원직 사퇴가 지지율 반등에 도움이 될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송영길 대표와 오늘 아침 통화에서 이해해 달라고 이야기 했다. 원내대표와는 어제 밤 통화했다”며 “사퇴를 신속히 처리해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직을 사퇴하면 지지율이 오를 것이란 계산에서 한 것이 아니다”라며 “결의의 뜻이다. 모든 것을 던져서라도 정권재창출을 이루겠다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고 밝혔다.

현재 민주당은 부동산 투기의혹과 관련해 사퇴서를 제출한 윤희숙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사퇴를 반대하고 있는 입장이다.

자칫 이 전 대표의 사퇴 카드가 윤희숙 의원의 사퇴와 연동될 수 있다는 정치권의 전망도 있다.

이에 대해 이 전 대표는 “결심을 하면 동료의원의 의사를 존중해 주는 것이 온당하다는 생각이다”고 답했다.

기자회견 자리에 함께한 양기대 국회의원은 “보좌관들도 모두 사표를 제출했으며 방도 모두 비웠다”면서 “이 전 대표를 통한 정권재창출의 의지로 봐달라. 선거인단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기자회견을 마친 이 전 대표는 전주 남부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났다. 10일에는 익산과 군산을 찾아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고창 명사십리, 고창해변승마클럽 제
김승수 전주시장 “추석연휴 방역수칙
전주형 방역 주목..전주의 또 다른
박형배 제50대 전주시 부시장 취임
9월 16일 오늘과 내일 모레의 날씨
9월 16일 오늘의 역사..세계 오존
발로 뛰는 임실군, 굵직한 국가사업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